(사진 jtbc 화면 캡쳐) 윤석열 대통령이 금번 UAE 에 가서 'UAE의 적은 이란'이라고 한 발언에 대해 모처럼 큰 성과를 내고 온 대통령에 대해 국내에서는 칭찬은 전무하고 야당과, 타 언론은 비난 일색이고 이란은 24일 오전 10시 ytn의 보도에 의하면 "한국, 실수 바로 잡으려는 의지 보였지만 불충분!" 이라는 이란 외교부의 대응이 있었는데 여기에 대해 다음과 같이 이란 당국에 해명을 하면 좋을 듯 하다. 외교부와 대통령 비서실 등에서 공유하면 좋을 듯 하고 외교부가 꾸물거리면 대통령 비서실에서 먼저 체크하여 외교부로 지시하면 빠른 조치가 될 듯 하다. 윤석열대통령께서 이번 UAE에 가서 국군 장병들을 위문하는 자리에서 "우리 대한민국의 주적은 북한이란 말을 강조하려다 보니 ,즉 현재 대한민국은 북쪽에 핵을 사용하려고 하고 있고 인권면에서 세계 최악인 북한을 주적으로 여기고 있으며 이런 북한을 장병들에게 쉽게 설명하기 위해 비유를 사용하는 과정에서 'UAE의 적은 이란' 고 표현한 것에 대해. 원고 없이 즉석 연설을 하다보니 현재 중동 국가간 그 동안 관계 개선이 잘 되고 있는 상황에서 그것을 간과하고 한 표현으로 그 비유가 적절하지 못했고 사려깊
법원 어느 판결문에 피고가 주장하는 것을 판사가 보고 " 피고의 주장은 이유가 있다. 그래서 원고 패소, 피고 승소" 라는 판결을 내는 것을 보았다 누구의 주장이 일리가 있다. 타당한 부분이 있다는 것이다 그래서 판사는 그의 주장을 받아들여 피고 승소 판결을 한 것이다. 윤상현 의원은 국민의 힘 당에 대해 금년 1월1일 인천미추홀구청 대강당 윤풍산악회 모임에서 국민의 힘에 대한 평가를 "국민의 힘은 이념 정당이 아니고 이익 집단이며 의리가 없고 한마디로 배신의 아이콘"이라고 말한 바 있다 <금년 1월1일 인천미추홀구청 대강당 윤풍산악회 발대식에서 축사하는 윤상현 의원 > 국민의 힘이 의리가 없고 배신의 아이콘이라고 ? 사람이 살면서 배신은 여간해서 해서는 안된다. 특히 남자 사이에서 배신하면 안 된다. 배신은 죽음이다. 남녀 사이서도 배신하면 안되는 것이다. 예를 들면 차를 타고 가다가 동행하는 사람이 미워서 그 동행자를 낭떠러지로 밀어 뜨렸다고 하자. 목격자가 없고 그 떨어진 사람이 죽었으면 아무일도 없었던 것처럼 오늘도 내일도 어제처럼 살아가겠지만 목격자가 있고 그 떨어진 사람이 목에 기브스, 팔 다리 기브스를 하고 살아 돌아 왔으면 관
한반도의 북쪽 지역을 차지하고 있는 단체가 '조선민주주의 인민공화국'이다 그것은 나라인가? 국가인가? 나라도 아니고 국가도 아니다 왜냐? 자급자족이 되지 않고 그들의 단체의 존재 목적은 대한민국을 공격하여 대한민국 것을 빼앗아 먹겠다는 것이 그들의 목적이다. 그러므로 그곳은 나라가 아니고 불량 단체인 것이다 북조선 지도부의 머릿속 들여 보기 전에 그들이 조선(朝鮮)의 이름을 들고 나오므로 이 시점에서 '조선(朝鮮)'은 어떤 곳 이었는가?'를 한 번 살펴 볼 필요가 있다. 조선(朝鮮) 말(末)에 조선에 온 어느 캐나다 기자의 조선 답사기를 본적이 있다. 그 캐나다에서 온 기자는 조선에는 3無(不)가 있어서 조선이 망했다고 했다. 그 3無(不)는 무엇인가? ① 그 첫째는 무능(無能)한 군주, ② 둘째는 부패(腐敗)한 관리 ③ 셋째는 무지(無知)한 백성 이 삼박자가 들어맞아서 조선이 망했다고 했다 당시 조선의 군주가 누구 였는가? 고종 이었다. 고종의 실책에 대해서는 많은 연구 서적들이 있다. 열강들이 한반도에서 발호할 때 고종은 세계적인 정보에 어두웠다. 서양의 함대가 조선과 수교 하자고 강화도에 접근해서 대포를 쏴 댈 때 한양에 있는 궁궐에서는
22일 헌법재판소 앞에서 '국민의 헌법에 보장된 권리를 찾고자 하는 모임'과 '자유대한민국유권자 총연합'이 "비밀투표원칙 회복을 위한 헌법소원 청구" 기자 회견을 가졌다. <22일 헌법재판소 앞에서 기자회견하는 상기 단체들> "한국 선거=부정선거" 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부정선거의 흔적과 증거들이 많다. 부정선거에 대해 한번 고찰해 보자 후진국에서 선거 부정을 할 때 흔히 이런 풍경이 나올 것이다. 체육관 같은 데서 개표 하는데 ,갑자기 정전이 되고 그 때 부터 쑈가 벌어 진다. "누구야? 불 켜! 소리가 나오고 그 사이 부정선거를 준비하는 주최 측에서 보타리를 들고 이리 뛰고 저리 뛰고 후다닥 ,쿵 쾅(어두우니까 넘어지는 소리) 누구야?" 소리는 계속 나오고 이런 풍경이다. 2~3분 뒤 불이 들어오고 이마에 땀을 닦으며(어디에서 협박을 받았는지) 등장하는 선거관리 위원장(보통 그 지역 법관이 담당) "잠시 사고로 정전이 되었습니다.주최측으로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개표 계속 진행 하겠습니다." 한국은 후진국을 면했기 때문에 부정선거가 일어 난다면 후진국 스타일 보다 수준을 올릴 것이다. 그것은 무엇인가? 약간 선진적인 부정선거 방법, 전자개표기를
지역이나 세대, 이념, 남녀 갈등 등 각종 갈등을 극복하는 데 앞장서고 소통과 화합을 통한 새로운 민심으로 미래로 나아가는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한 시민단체가 출범식을 하고 힘찬 비상을 시작했다. <참석자 1> < 사단법인 새로운민심 '새민연' 김욱기 회장>사단법인 새로운민심 '새민연' (회장 김욱기)은 지난 17일 용산 국방컨벤션에서 3백여 명이 모인 가운데 창립 기념식을 하고 우리 사회에 진정으로 도움이 되는 시민활동을 다짐하며 그 출발을 알렸다. <참석자 2>새로운 민심 새민연(이하 약칭 새민연)은 실제적 실천강령으로 ”건전한 지방자치와 주민자치의 발전을 위한 정책제안은 물론이고 사회 소외계층에 대한 봉사와 지자체 간 갈등 조정자로서의 역할“에 충실하겠다고 천명했다. <참석자 3>이날 기념대회에는 대통령실의 강승규 시민사회수석과 나경원 저출산 고령사회 위원회 부위원장이 참석해 새민연의 출범을 축하했다. <참석자 4> 아울러 국민의힘 권성동, 김기현, 윤상현 의원 등 여러 명의 중진 정치인들이 함께해 새민연의 출범을 축하하며 ”새민연이 우리 사회에 필요한 모범적인 시민단체로 자리매김하기“를 주문
오아시스뉴스는 사회적약자와 소수자의 권익을 대변하고 옹호해 편견 없는 세상, 차별 없는 세상, 배려가 넘치는 세상을 만들어 공평하고 정의로운 사회를 만들겠다는 창간이념을 실현하기 위해, 2022년 10월 15일 14시 서울시의원회관 별관 2층 제2대회의실에서 창간 기념식을 가졌다. (창간 기념식 케이크를 컷팅하는 김태현 발행인 외 관계자들) 김태현 발행인 겸 대표는 현재 희귀난치병인 루게릭병으로 26년간 기적적인 생존기록을 세우며 기네스 세계기록에 도전하는 희귀난치병 최중증 1급 장애인이다. 김태현 발행인은 창간사에서 “희귀난치병 환자들을 비롯한 사회적약자 소수자들이 우리 사회의 어두운 사각지대에서 외로운 투병 생활과 고통의 나날을 보내는 것들이 이들 개인의 책임이 아닌 우리 사회가 해결하고 책임을 져야 함을 인지하고, 이들의 현실적인 문제와 욕구를 이슈화 하고 공론화시켜 정책적 제도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오아시스뉴스를 창간한다고 말했다“ 오아시스뉴스는 기자를 각개각층에서 다양하게 구성 하였다. 정식기자는 희귀난치병환자, 암 환자, 새터민, 다문화, 장애인 등으로 구성해 그들의 생활상의 문제와 욕구를 기사로 담아내 그들의 권익을 옹호하고 보도의 현실성을 높이고
한국 교육을 망치는 전교조의 세뇌교육으로부터 우리(한국) 청소년들의 정신건강을 지키는 투쟁에 앞장서 왔던 대한민국 여전사 전국학부모단체연합 이경자 상임고문이 2022년 10월 8일(토) 오전 5시 지병으로 소천 했다. 향년 66세. ( 신촌 세브란스 빈소) (건강 할 때 애국운동에서 마이크를 잡고 연설하는 이경자 고문) (反 전교조 운동을 하던 2012년 세미나를 마치고 (가운데 이경자 고문. 당시 대표)-사진 제공 -구국채널 박정섭 대표 (어느 날 애국 운동을 마치고 애국 동지들과 ) 가족으로는 부군(도세록) 아들(도병욱,며느리 박연정),딸(도은나,배우자 김상훈)이 있다. 이경자 고문은 좌파는 투사가 많은 데 비해 우파투사가 적은 우파 진영에서 엉터리 방송을 하던 박효중의 방송위원회도 점거해서 농성하기도 하고 그 외 많은 反 전교조 운동을 주도해 왔다. 그 녀를 추모하는 "사람은 2017년 3월 10일 박근혜 대통령 탄핵선고가 헌재에 의해 내려지던 순간 안국동 탄기국 집회에서 연설을 하고 계시던 분이 바로 이경자 고문이었고 이고문의 연설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수많은 애국지사분들의 통곡이 시작되었던 게 지금도 기억에 생생하고 아담한 체구이지만 신념과 애
(부정 선거를 규명하기 위한 구국 투쟁의 선봉에서 큰 역할을해 온 故 김재홍 대표) 부정 선거를 규명하기 위한 구국 투쟁의 선봉에서 큰 역할을 해 온 '자유의 창' 김재홍 대표가 2022.10.7 오전 07:35 경 강원도 홍천군 내촌면 화상대리 국도 상에서 교통사고로 사망 해서 그를 아끼는 애국 인사들의 안타까움을 사고 있다. 주 사망 원인은 상대가 덤프 트럭이고 자세한 사고 원인은 경찰이 수사 중에 있다. (강원도 홍천 아산병원에 마련된 빈소) 임종 : 2022.10.7('금) 07:35 발인 : 2022.10.9(일) 06:30 장지 : 강원도 홍천군 내촌면 선영 장례식장 : 강원도 홍천 아산병원 빈소 1호실 김은미(누님) 010-5521-5776 농협 552- 01- 087387 태극기혁명국민운동본부(국본)
10월 1일 계룡대에서 문재인 5년 동안 국군의 날 행사를 한번도 하지 안한 것을 윤석열 정부 들어와서 처음으로 국군의 날 행사를 해서 국민들은 고무 됐었다. 기자도 쭉 지켜 봤지만 모처럼 국민들로 하여금 가슴 뿌듯하게 하는 행사 였다. 그런데 문제점이 발견 되었다. 행사 진행 중에 군가"멸공의 횃불"이 흘러 나왔는데 자막에서 '멸공의 횃불'이 '승리의 횃불'로 가사가 개사 되어 나오고 있었다. 이것은 심각한 문제이다. 그러니 국방부 최고위층에 북한 간첩이 있나? 소리가 나온다. 당사자는 해명이 있어야 할 것이다. 2020년 6.25 행사에서는 심야에 하면서 애국가 앞에 북조선 국가의 앞 소절을 연주하고 애국가가 나왔다. 이문제는 성창경 tv에서도 지적 했다. (문제의 가사 개사. 둘째 줄, '멸공의 횃불'이 '승리의 횃불'로 가사가 개사 ) ..................................................................................................................................................................................
대한민국이 위기이다.대한민국에 군대가 있지만 총칼로 싸우는 전쟁은 잘 하는데 현재의 사상전(思想戰)에는 약하다. 지금 대한민국은 사상전(思想戰)에 돌입 했다. 필자는 고 노무현 때 부터 아스팔트에 나와서 애국 동지들과 활동 했고 (아스팔트 애국운동 거의 20년) 나라의 위기를 직감하고 애국심에 불타는 사람,자유통일을 신봉하는 사람,전직 군인으로 이루어진 대한민국의 공산화를 절대 반대하는 애국 동지들과 대책을 수립하고 있다. 그 중 가동 중인 조직 하나가 ‘대한민국 작전회의’이다. (필자와 애국 동지들이 2016.1.1 신년 인사차 전두환 전대통령님 댁을 방문 했다. 그 때도 안보가 위태로와 발을 동동 구르고 있을 때 였다. '연천GP530' 책이 새로 나와서 전 전대통령님게 사실에 근거해 정확한 브리핑을 해 드렸더니 흡족 했는지 옆에서 사진을 찍는 기회를 주셨다.) (이 날은 전 전대통령 께서 평소에는 내방객들이 돌아가면서 인사를 하는데 이 날은 "내방객 그대로 계셔라. 내가 돌아가면서 인사를 하겠다 " 고 내방객 사이로 다니시며 인사를 했다.) (어떤 인사가 선물한 '양심 건국' 액자 앞에서 내방객들과 ) (참석자들이 전 대통령 댁 뜰에서 사진을 찍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