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타임즈 마태식 기자 ] 22일 저녁 국민의힘 중앙당 공천관리위원회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대구광역시장 후보 선출을 위한 경선 구도를 확정 발표했다.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22일 발표한 13차 공천 결과에서 대구시장 후보 선출과 관련해 “정치 경력이 아닌 도시를 바꿀 수 있는 능력 중심의 경쟁 구조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공관위는 현재 대구가 산업 정체와 청년 유출 등 구조적 위기에 직면해 있다고 진단했다. 이어 “과거 방식으로는 도시 경쟁력을 유지하기 어려운 상황”이라며 “경제·산업·통합 역량을 갖춘 리더십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번 경선에는 유영하, 윤재옥, 이재만, 추경호, 최은석, 홍석준 등 6명이 참여한다. 공관위는 이들 후보에 대해 행정, 경제, 정책, 산업 현장 경험을 두루 갖춘 인물들로 평가했다. 반면 이진숙, 주호영 후보에 대해서는 “이미 국가 정치 전반에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인물”이라며 “대구시장이라는 단일 직위보다 국회와 국가 차원에서 더 크게 역할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공관위는 이번 결정이 특정 인물의 배제가 아니라는 점도 강조했다. “더 큰 역할을 요청하는 책임 있는 선택”이라며 “정치적 무
[ 더타임즈 마태식 기자 ] 국민의힘 이철우 경북도지사 예비후보가 21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성황리에 개최하고 본격적인 선거 체제에 돌입했다. 이날 행사에는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를 비롯해 김정재·임이자·김형동·임종득·조지연·이달희 국회의원 등 당내 주요 인사들이 대거 참석했다. 이진숙 대구시장 예비후보, 이용구 전 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장, 양재곤 전 재경대구경북시도민회장, 김용주 현 재경대구경북시도민회장, 이동환 현 재대구경북시도민회장 등도 함께 자리해 행사에 힘을 보탰다. 이철우 예비후보는 ‘결단과 뚝심, 경북은 이철우’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경상북도의 대전환과 보수 정치 기반 수호를 핵심 비전으로 제시했다. 행사는 ‘애국가 아이돌’이라는 별명을 가진 이 후보가 직접 애국가 1절을 제창하며 시작됐으며, 종료 시점에도 애국가 4절을 부르며 마무리됐다. 축사에 나선 송언석 원내대표는 “이철우 지사께서 지역 발전과 대한민국의 성공을 위해 많은 노력을 해왔다”며 “오늘 이 자리가 국민의힘이 다시 비상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정재 의원은 “이철우 지사는 헌신과 추진력이 뛰어난 지도자”라며 “국민의힘이 다시 살아날 것을 확신한다”고 강조했다. 임이자
[ 더타임즈 마태식 기자 ] 대구교육감 후보들과 대구 시민들이 미국의 이란 학교 폭격 사태를 강하게 규탄하며 공식 사죄와 배상을 촉구했다. 대구교육감 후보 일동과 평화를 지지하는 시민들은 지난 18일 대구 2·28공원 평화의 소녀상 앞에서 입장 발표를 열고, 최근 미국의 군사 공격으로 이란 내 학교가 폭격을 받아 어린 학생들이 희생된 데 대해 “깊은 우려와 분노를 표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전쟁 상황에서도 학교와 학생은 보호되어야 한다”며 “민간인과 교육시설을 겨냥한 공격은 국제 인도주의 원칙에 정면으로 반하는 행위로 어떤 이유로도 정당화될 수 없다”고 강조했다. 이어 희생된 학생들과 가족들에게 애도를 표했다. 또한 “군사력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모습은 학생들에게 잘못된 메시지를 줄 수 있다”며 “힘이 있으면 법과 규범을 무시해도 된다는 인식을 심어줄 위험이 있다”고 지적했다. 이는 미래 세대가 살아갈 세계를 더욱 불안정하게 만들 수 있다고 우려했다. 이들은 대구의 역사적 맥락도 언급했다. “대구는 2·28 학생 민주운동을 통해 학생들이 스스로 민주주의와 정의를 지켜낸 도시”라며 “이러한 정신을 계승하는 교육을 책임질 입장에서 이번 사태를 묵과할 수 없다”고
[ 더타임즈 마태식 기자 ] 6.3 지방 선거에 대구 수성구에서 4선에 도전하는 김희섭 구의원 후보가 무소속 출마 배경과 향후 공약을 밝혔다. 김 후보는 지난 17일 수성구 만촌동 선거사무소에서 진행된 인터뷰에서 “선출직은 권력을 갖는 것이 아니라 주민을 위한 ‘도구’를 갖는 것”이라며 지역 밀착형 의정활동 의지를 강조했다. 김 후보는 과거 더불어민주당 소속이었지만 이후 무소속으로 출마하게 된 안타까운 사연을 얘기하며 “그렇다고 지금까지 해온 일을 멈출 수는 없어 네 번째 도전에 나서게 됐다”고 밝혔다. 그는 이미 3선 구의원으로 활동한 경험을 바탕으로 “사회적 약자를 위한 활동을 지속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출마 이유”라고 설명했다. 특히 김 후보는 수성구 범어·만촌 지역의 생활 인프라 부족 문제를 주요 과제로 꼽았다. 그는 “해당 지역에는 종합사회복지관과 노인복지관이 없다”며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반드시 유치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대구에는 공공산후조리원이 전무한 상황”이라며 “출산 장려를 위해 공공 산후조리원 설립도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군부대 이전 부지를 활용한 대형 복합도서관 건립 구상도 제시했다. 김 후보는 “ 지금처럼 단순한 열
[ 더타임즈 마태식 기자 ] 국민의힘 대구광역시당 공천관리위원회(위원장 이인선)는 20일, 기초단체장 공천신청자 면접을 마친 후 제3차 회의를 열고 광역의원 및 기초의원 공천신청자 면접 일정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공천관리위원회는 광역의원(비례 제외)과 기초의원(비례 제외) 공천신청자를 대상으로 한 면접을 다음과 같이 진행할 예정이다. 광역의원 면접: 3월 26일(목) 오전 9시 30분, 국민의힘 대구시당 3층 회의실 기초의원 면접: 3월 27일(금) 오전 9시 30분, 국민의힘 대구시당 3층 회의실 또한, 광역·기초의원 공천신청자 전원을 대상으로 한 PPAT(People Power Aptitude Test) 시험도 실시된다. 시험은 3월 21일(토) 오전 10시 30분부터 11시 40분까지 대서중학교(달서구 월배로 303)에서 진행되며, 객관식 32문항으로 총 100점 만점이다. 국민의힘 대구시당 공천관리위원회는 이번 면접과 PPAT 시험 결과를 종합해 최종 공천 심사에 반영할 계획이다.
[ 더타임즈 마태식 기자 ] 3월 19일, 북구청장 예비후보인 김규학 후보가 지역 단체들로부터 잇따라 지지를 받았다. 이날 오후 3시 김 후보 선거사무소에는 16개 단체 회장과 임원, 지지자들이 방문해 ‘오직 북구, 오직 주민’을 외치며 지지선언을 했다. 김규학 예비후보는 이날 기자회견에서 4대 북구혁신 비전으로 ▲청년중심창업 ▲동행이룸복지 ▲AI신산업경제일자리 ▲교육문화혁신을 제시하고, 3대 혁신전략으로 ▲주민먼저 열린행정 ▲행복북구 신르네상스 ▲북구발전 10대 혁신 공약을 강조했다. 특히 주민먼저 열린행정을 위한 구체적 공약이 관심을 모았다. 김 후보는 ▲현장 이동민원실 및 주민먼저민원실 운영 ▲북구 청년교육혁신 네트워크 설치 ▲국가·지역 한뿌리 발전협의회 구성 ▲북구하나 공공·민간 공동혁신단 출범 ▲북구 규제개혁 원스톱센터 활성화 등을 설명하며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참석자들은 구태의연한 행정을 혁신하고 주민 우선 정책을 실현할 적임자로 김규학 후보를 신뢰한다고 전했다. 이에 김 후보는 “주민들의 뜻을 실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감사의 뜻을 밝혔다. 이번 지지선언에 동참한 단체는 국군불교진흥회 중앙회, 사단법인 부패혁신총연합 중앙회,
[ 더타임즈 마태식 기자 ] 대구광역시 수성구의회 정경은 의원(더불어민주당, 파동·지산1·2동·범물1·2동)이 16일 국회도서관 강당에서 열린 ‘2026 제8회 거버넌스 지방정치대상 공모대회’ 시상식에서 지방의원 부문 갈등해소·사회통합 분야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올해 8회를 맞은 ‘거버넌스 지방정치대상’은 자치분권과 거버넌스 성과 등 우수 지방정치 사례와 유능한 지방정치인을 발굴하고 확산하기 위해 매년 전국 지방자치단체장과 지방의원을 대상으로 시상한다. 수상 평가는 주민생활 편익 확대, 공동체 역량 증대 등 6개 분야를 기준으로 이루어지며, 거버넌스 구현, 성취도, 혁신성·파급력, 창의성·참신성, 자기계발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한다. 정 의원은 기후위기 대응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회적 갈등을 줄이기 위해 정책 수립 단계부터 다양한 공론장에 참여, 전문가와 시민 의견을 수렴하고 꾸준한 연대 활동을 펼쳐왔다. 특히 환경 갈등 해결을 위해 시민이 주도적으로 문제 해결에 참여할 수 있는 거버넌스 구축에 기여한 공로가 높게 평가됐다. 이번 행사는 사단법인 거버넌스센터가 주최하고 거버넌스지방정치대상공모대회조직위원회가 주관했으며, 대통령직속 지방시대위원회, 대한민국시
[ 더타임즈 마태식 기자 ] 대구 달서구청장 선거를 앞두고 손인호 예비후보가 홍성주 예비후보에 대한 전격적인 지지를 선언하며 양측이 단일화에 합의했다. 이에 따라 지역 선거 판세에도 적지 않은 변화가 예상된다. 홍성주 예비후보 선거사무소는 24일, 그동안 경쟁 관계였던 손인호 예비후보가 홍 후보 지지를 공식 선언했다고 밝혔다. 이번 결단은 ‘중단 없는 달서 발전’과 ‘구민 행복’이라는 공동 목표를 실현하기 위한 전략적 선택으로 해석된다. 손인호 예비후보는 “달서구의 더 큰 도약과 구민의 기대를 실현하기 위해서는 행정 경험과 검증된 역량을 갖춘 홍성주 후보가 적임자라고 판단했다”며 지지 배경을 설명했다. 이어 “그동안 준비해온 비전과 열정을 홍 후보에게 모두 실어주겠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홍성주 예비후보는 “천군만마를 얻은 것과 같은 큰 힘”이라며 “손 후보의 결단에 깊은 감사와 존경을 표한다”고 화답했다. 그는 “손 후보가 품어온 달서 발전에 대한 열정과 비전을 이어받아 반드시 완수하겠다”고 강조했다. 홍 예비후보는 또 “행정 전문가로서의 경험에 손 후보의 강한 추진력을 더해 달서를 대구의 중심을 넘어 구민이 행복한 도시로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지
[ 더타임즈 마태식 기자 ] 대구간송미술관이 봄을 맞아 문화·관광·쇼핑·교통·스포츠 등 지역 주요 기관과 협력한 다양한 제휴 할인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관람객 유치에 나섰다. ‘한국관광의 별’과 ‘로컬 100’에 선정된 대구의 대표 문화예술 명소인 대구간송미술관은 예술 감상과 휴식을 결합한 통합 여행상품부터 교차 할인, 교통·쇼핑 혜택까지 폭넓은 프로모션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먼저, 사유원·더현대 대구·호텔인터불고 대구와 협업한 통합 패키지 ‘아트 앤 힐링 스테이’를 출시했다. ‘온전한 나를 마주하는 시간’을 주제로 기획된 이 상품은 미술관 관람권과 사유원 입장권(각 2매), 호텔 숙박 및 부대시설 이용권, 쇼핑 혜택 등을 포함한다. 해당 상품은 오는 6월 말까지 판매되며, 호텔인터불고 대구 홈페이지를 통해 구매할 수 있다. 유원을 방문하면 입장료 15% 할인, 사유원 방문객이 미술관을 찾을 경우 관람료 30%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이번 혜택은 대구의 대표 문화공간을 보다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쇼핑·라이프 분야에서는 더현대 대구와의 제휴를 통해 관람객 편의를 높였다. 오는 3월 23일부터 연말까지 미술관 관람권 소지자는 더현대 대구 7층 ‘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