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사회안전방송(대표 김동순, www.safetv.co.kr)이 노재관 법무법인 충정 대표변호사를 프로그램심의위원장으로 위촉했다. 노심의위원장은 1981년 서울 법대를 졸업하고(77학번) 23회 사법시험에 합격하여 13기로 사법연수원을 수료한 후 서울중앙지법 부장판사 등 21년간 판사로 근무하였으며, 현재는 법무법인 충정의 대표변호사로 활동하고 있다. 그는 사회안전방송의 프로그램에 대한 공정성과 공익성을 심의하고, 안전한 사회를 만드는데 동참하고자 프로그램심의위원장직을 수락했다"고 말했다. ‘사회안전방송(채널명 세이프TV)’은 시청자, 법조계, 학계, 언론계 등 전문가 7인으로 구성된 프로그램 심의위원회를 운영하고 있으며, ‘안전한 사회’를 목표로 국민과 사회, 국가안전의 문제점을 짚어보고 대안을 제시하기 위해 만들어진 방송이며 2월 1일 개국예정이다. 【약력】 △1959년생 (광주) △서울대학교 법과대학 졸업 △서울대학교 대학원 법학과(민사법 전공) 석사 △서울중앙지법, 서울고등, 서울 남부, 서울 가정, 수원, 대전, 홍성 법원 판사 수원, 광주지법 부장판사 △서울중앙지법 부장판사 △서울중앙지법 조정위원 △2007 조선일보 선정 로펌 우수 변호사 △법무법인 충정 대표 변호사(현) △(주)사회안전방송 프로그램심의위원장(현) www.safetv.co.kr [以上]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