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4.18 (목)

  • 흐림동두천 1.0℃
  • 흐림강릉 1.3℃
  • 서울 3.2℃
  • 대전 3.3℃
  • 대구 6.8℃
  • 울산 6.6℃
  • 광주 8.3℃
  • 부산 7.7℃
  • 흐림고창 6.7℃
  • 흐림제주 10.7℃
  • 흐림강화 2.2℃
  • 흐림보은 3.2℃
  • 흐림금산 4.4℃
  • 흐림강진군 8.7℃
  • 흐림경주시 6.7℃
  • 흐림거제 8.0℃
기상청 제공

오투잼 아날로그, 다양한 악기연주를 직접 느껴보세요

리듬액션게임 ‘오투잼 아날로그’ 실제 연주하듯 리듬•타격감 즐겨

 
ⓒ 더타임즈
[더타임스 이종철 기자] 나우게임즈(대표 강영훈)에서 서비스하고 있는 리듬액션게임 ‘오투잼 아날로그’애플리케이션(이하 앱)이 Preview 버전 출시 이후 지금까지 누적 다운로드 27만건을 기록하며 국내 스마트폰 이용자들 사이에서 필수앱으로 자리잡고 있다.

최근 안드로이드 국내 오픈 마켓인 T-store에 일 평균 5~10개의 앱들이 신규 등록되고 있는 가운데 오투잼 아날로그는 차별화된 음악 서비스로 T-store내 인기 검색어 1위에 오르며 리듬게임을 즐기는 유저들에게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것이다.

기존 리듬액션 게임과 차별화된 재미를 제공하는 오투잼 아날로그는 음악게임에 특화될 수 있도록 피아노, 일렉기타, 드럼 등 다양한 악기를 추가 삽입했으며 실제 악기를 연주하듯 노트를 배치해 실질적인 타격감을 느낄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더불어 매주 1곡씩 업데이트되는 오투잼 아날로그 음악은 인기가요, 유명 팝 등 감상용 음악이 아닌 리듬게임에 최적화된 음악으로 아름다운 피아노 선율을 느낄 수 있는 ‘Invitation’, 사랑고백의 설레임을 느낄 수 있는 ‘아시나요’, 접하기 힘든 클래식을 오케스트라 락의 느낌으로 리메이크한 ‘신세계 블랙’, ‘Invitation’을 상큼하고 발랄한 느낌의 퓨전재즈 풍으로 리메이크 한 ‘InvitationⅡ’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자체적으로 기획해 만들었다.

또한 오는 24일부터 선보이는 신곡 ‘Revival on’은 음악적 감성과 본능을 깨워 다시 시작하자는 의미를 담고 있는 곡으로 현재 가요, 게임 등 다양한 영역에서 활동중인 전문 뮤지션 ‘Warak(와락)’이 쓴 일렉트로닉 하우스 장르의 음악이다. 보컬 이선의 호소력 있는 음성과 하우스 장르에 일렉트로닉의 디지털 사운드가 혼합돼 경쾌하고 강렬한 리듬감을 느낄 수 있는 곡이다.

나우게임즈 정순권 이사는 “오투잼 아날로그는 기존 리듬게임과 차별화된 음원으로 유저들이 보다 쉽게 즐길 수 있으며 오투잼만의 아이덴티티를 형성하기 위해 매주 1곡씩 업데이트가 진행된다”며 “7월 정식버전에는 기존 오투잼 온라인 게임의 베스트 음원 20여곡과 새로운 플레이 방식 등 다양한 기능이 추가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포토





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고 대한민국 국민들과 의료진을 보호하라.이은혜 (순천향대 의과대학 교수)
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