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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헤라,모델 고바야시 다마미 ,국회의원 장윤석 신인문학상 수상 화제

 
ⓒ 더타임즈
중국국립가무단 국민가수 첨밀밀 헤라(원천)가 의자매 언니 고바야시 다마미(마미박)와 함께 12월 17일 서울 성동구청 3층 대강당에서 열린 월간 문학세계 제204회-209회.계간 [시세계] 제55회 신인문학상 시상식에서 신인문학상을 수상해 시인으로 활동하게 된다.

시상식은 제2대 사단법인 세계문인협회 임원 취임식과 함께 이루어 졌으며 문학세계.시세계 발행인,제2대 세계문인협회 김천우 이사장의 인사와 고재득 성동구청장,민주당 임종석 전국회의원의 축사가 있었으며 윤지훈 사무총장의 사회로 진행되었다.

헤라는 시상식 축하무대에서 수상자와 세계문인협회 수필가 도창회 고문외 자문위원,이사,지부장,회원등 500여명의 문인가족들 앞에 히트곡 "첨밀밀",타이타닉 주제곡 "My heart will go on"을 불러 큰 박수 갈채를 받았다.

제209회 신인문학상은 수필부문에 법무부 검사장,검찰국장 출신 한나라당 장윤석 국회의원,경북도립대학교 조교 김일명,국가인권위원회 인권시니어 모니터 윤옥석씨가 수상했으며 시부문에 미국이민 알래스카/서울 문인협회 총무 김명자,대전대학교 국어국문학과 박사과정.대전대 강사 김영미,목포카롤릭대학 졸업.스웨덴 거주 박덕순,대구한의대 한방신학과 석사.한국문인협회 회원.경북도립대학 강사 이은주씨가 영예의 수상을 하였고 그외 시부문 제208회 육군 ROTC 49기 23사단 철벽부대 58연대 1대대 정훈공보장교 소위 한재범등 많은 신인 문학인이 등단하였다.

현재 헤라는 한국다문화예술원 원장,세계다문화예술단 예술감독,여성가족부 사이버멘토링 대표멘토,한국멘토링협회 홍보대사로 활동하고 있으며 이번 수상에 이어 23일 대한민국다문화예술대상 10대 예술인상 수상을 앞두고 있다.

한편 헤라는 성인가요 가수와 140만(이주노동자 포함) 다문화인 최초 시인으로 활동하게 되며 현재 3집 앨범 타이틀곡 "가리베가스" 녹음 중이며 내년부터 본격적인 방송활동에 돌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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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고 대한민국 국민들과 의료진을 보호하라.이은혜 (순천향대 의과대학 교수)
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