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타임스 연예뉴스팀] 헐리우드 배우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38)가 백발의 연상 여배우와 키스신을 찍어 화제다.
디카프리오는 지난 20일(현지시간) 브룩클린에서 진행된 영화 '더 울프 오브 월 스트리트(The Wolf of Wall Street)' 촬영장에서 여배우 '조안나 럼리'와 아찔한 키스신을 촬영했다.
조안나 럼리의 나이는 66살. 디카프리오보다 무려 28살이나 연상인 그녀.
이 둘의 키스신 촬영에 현지 언론들은 일제히 사진을 게재하며 보도에 나섰다고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