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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

아빠 어디가, 힐링 맛집 나들이 가자!

[더타임스 강애경기자] 봄맞이 ‘건강한 봄 맛, 힐링푸드 페스티벌’이 내달 30일까지 이어진다.
 
프리미엄 씨푸드뷔페 하코야씨푸드는 3, 4월 봄 나들이 관광객들을 위해 설레는 봄기운을 맛에 담아 음식을 먹으면서 건강도 챙길 수 있는 페스티벌을 지난 1일부터 실시했다. 
 
새롭게 구성된 힐링 메뉴에는 ‘休’자 표기와 함께 각 메뉴의 힐링포인트, 힐링 내용이 수록된 메뉴 네임텍을 매장 내에서 확인 할 수 있다.
 
우선 ‘힐링푸드페스티벌’ 메인 요리는 봄 제철 산나물과 제철 씨푸드, 산야초효소가 응용됐다. 특히 산야초효소는 대표적인 발효식품의 하나로 다이어트, 노화방지, 면역력 개선에도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한식파트에서는 향취만으로도 힐링의 기분을 물씬 느낄 수 있는 다양한 제철 산채가 들어간 산채튀김과 산채전은 매장을 이용하는 내내 즉석에서 만들어 따끈한 상태로 즐길 수 있다.
 
일식진미파트에 있는 아귀간, 알로애순채, 산마유자청, 쭈꾸미두릅숙회에는 산야초효소가 더해진다. 미식가의 별미에나 어울릴법한 진미를 개개의 그릇에 정성스레 담았다. 은은한 산야초효소의 향과 함께 즐기면 더욱 좋다.
 
핫파트에서는 중국 궁보지역 정통 쇠고기요리인 궁보우육, 건해삼과 인삼이 조화를 이룬 불로소양삼 등을 힐링요리로 선보인다.

 

한편, 하코야씨푸드 홈페이지를 방문하면 푸드라인별 주요 메뉴 가이드맵과 함께, 힐링푸드 페스티벌을 보다 알뜰하게 즐길 수 있는 SMS 할인쿠폰도 다운 받을 수 있다.

포토





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고 대한민국 국민들과 의료진을 보호하라.이은혜 (순천향대 의과대학 교수)
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