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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

디초콜릿커피, 올 더위 날려줄 빙수 4종 출시

 

제초콜릿 커피전문점 디초콜릿커피(www.dechocolatecoffee.co.kr)가 특히 무더울 것으로 예상되는 이번 여름을 시원하게 날려줄 빙수 4종을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디초콜릿커피가 새롭게 선보이는 빙수는 100% 국내산 팥만 사용한 프리미엄빙수로 베리빙수와 밀크빙수, 커피빙수, 녹차빙수 등 총 4종이다.

 

먼저 ‘베리빙수’는 시원한 얼음 위에 베리의 신선함을 그대로 담은 과일 퓨레를 올려 입 안 가득 상큼한 베리의 과즙을 느낄 수 있는 과일빙수다. 특히 베리의 상큼한 식감이 더위로 지친 몸과 마음을 모두 만족시켜줄 수 있는 제품이다.

 

‘밀크빙수’는 어릴 적 즐겨먹던 옛날방식 그대로 담아 곱게 간 얼음에 통팥을 가득 얹어 팥의 진한 달콤함을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며 미숫가루에 아몬드를 얹어 고소함을 더했다.

 

‘커피빙수’는 매장에서 직접 내린 더치커피와 바닐라아이스크림의 조화가 잘 어우러진 빙수로 12시간동안찬 물로 내린 더치커피를 넣어 커피의 향은 그대로 카페인은 반으로 낮춰 맛과 건강 모두 만족시키는 제품. ‘녹차빙수’는 쌉싸름한 녹차의 맛과 향을 그대로 느낄 수 있는 달콤한 빙수로 녹차아이스크림과 쫀득쫀득한 국내산 찹쌀떡을 더해 더욱 풍성한 맛을 즐길 수 있다.

 

디초콜릿커피의 빙수 4종은 9일부터 전국 매장에서 판매하며 가격은 베리빙수와 커피빙수, 녹차빙수는 9,300, 밀크빙수는 8,300원이다.

 

한편 디초콜릿커피는 4월에 종영한 ‘그 겨울 바람이 분다’ 제작지원을 통해 브랜드 인지도 상승에 성공, 4월에만 9개의 매장을 오픈하는 기염을 토하며 커피전문점 후발주자의 반란을 예고하고 있다. 또한 지난 6일부터는 공식서포터즈인 ‘더매니아’ 1기를 모집, 고객과 소통하는 친근한 브랜드로 다가가고 있다.

 

수제초콜릿과 커피의 접목이라는 새로운 전략으로 매년 승승장구하고 있는 디초콜릿커피는 2010 4월부터 현재 국내 56(직영점20, 가맹점 36), 중국(북경 봉황신천지점 외) 3개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더타임스 전형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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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고 대한민국 국민들과 의료진을 보호하라.이은혜 (순천향대 의과대학 교수)
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