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타임즈 마태식 기자 ] 2022 대선에 출마한 추미애 전 법무장관은 19일 대구시의회에서 가진 기자 간담회에서 감사원장이나 윤석열 총장이나 정치중립을 생명처럼 여겨야 되는 자리라고 말했다.
또 “감사원장은 헌법 기관이고 정치중립... 그 때문에 신분 보장을 해 준것이지 정치하라고 신분 보장해 준것 아니다, 헌법을 파괴하는 헌법을 흔드는 정도다” 라며 날을 세웠다.
추 전)장관은 “제가 윤석열을 꿩잡는 매가 되겠다라고 강하게 질책하면서 교육을 했는데 그런 분들은 꿩 대신 닭이다 저는 그렇게 생각한다.”며 비유적으로 평가절하 했다.
추미애 전 ) 법무장관은 “진보정권이지만 대통령은 보수인사도 국민을 위해 탕평인사를 했는데 국민을 배신하고 대통령을 배신한 것”이라고 강하게 비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