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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제2 박정희 사단> 출범 한다. 한국 내전(內戰)대비. 5월16일 종로 보신각, 5.16 혁명 62주년 기념식과 함께

대한민국 헌법수호단 총단장(2대)이종만 중심으로. 14~19시 까지

대한민국은 지금 어디로 가고 있는가?

사방에서 법을 어기고 그리해서 국민들을 홧병 들게 하는 자들이  하나 둘이 아니다.
그런 질서를 어긴 자에 대해서는 정당한 법의 집행이 있어야 하는 데도 현 정부에서 제대로 되지 않는다. 

범죄 백화점 혐의자들을 보석으로 석방해 주고 , 구속 적부심에서 풀어 주고.  그러면서 단서가 전자 팔찌에 증거인멸을 하지  않는 조건으로 . 이것이 말이  되는가? 범죄 혐의자들을 석방 시켜주면 그들이 법원 판단대로 증거인멸을 하지 않을 것인가?  불을 보듯 뻔하다. 법원이 증거를 인멸하게 도와주고 있는  것이다.
국민들을 분노하게 하는 일이다.

동해안에 남북 도로는 잘 닦여 있다. 유사시 북의 탱크가 고속으로 질주 할 수 있는 길을 잘 닦아 놓았다. 동해안을 지키던 부대들이 많이 해체 되었다. 그러면 중학생 정도의 안보 의식이라면 대한민국이 적의 공격에 노출이 되어있다고 보여 지지 않은가?   

윤석열 정부는  안보  무능을 국민들에게 보이고 있다. 열심히 1등 영업사원으로 돈을 벌어오면 뭐하나? 안에서 분탕을 치고 국고를 도둑질 하고 노조가 경영자를 압박하는데 기업이 정상적으로 돌아 갈리 있나? 적자가 몇 달 째 진행 중이다. 초보 정치인을 보는 것 같다. 국민은 불안한  것이다.

여태  대한민국 지키기 위해 방어적인 자세를 취해왔던 헌법수호단(2대 단장 이종만 ) 중심으로 대한민국을 지키기 위해  적극적인 공격 모드로 전환하기 위해 <제2 박정희 사단>을 출범시켜 대한민국 문제 해결에 적극 나선다. 

                              <4.15일 상암동에 있는 박정희 대통령 기념관을 방문 한 일행 >

지금의 대한민국의 문제점은 1979년 10.26 박정희 대통령의 서거로부터 시작 되었다.


        (많은 업적을 남겼지만 유언을 한마디 남기지 않고 돌아가신 박정희 대통령. 후대는 유언, 또는 유언 격인 그 무엇을  찾아야 할 것이다.)


                    <대한민국의 다수 국민이 존경하고 제일 좋아하는 NO.1 박정희 대통령>

박정희 대통령이 돌아 가시는 날, 박대통령은  후대에게  유언을 한마디 남기지 못 하셨다.
그것이 지금 한국에 벌어지고 있는 혼란의 주 원인 중의 하나 일 것이다. 
박대통령이 너무나 큰 산이 었기 때문에 어느 누가 감히 박정희 대통령의 죽음에 대한 평가와 그  후를  연구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한 집의 가장이 ,그것도 재산이 많은 가장이 한마디 유언이 없이 돌아가시면 그 집은 어떻게 되는가?

대한민국에 이승만 대통령은 자유민주주의 시장경제 나라의 기틀을 만들고 중화학 공업을 일으킨 박대통령이 대한민국에 유산을 남기지 않으셨나?

많은 유산을 남겼다.

 부자인 가장의 갑작스런 죽음을 맞았을 때 유언 한마디 없을 때라도  그 자손은 아버지의 유언격인 그 무엇을 찾을려고 노력을 하지 않을까?

 대한민국의 국민들도 대한민국의 어느 회사 CEO보다 더 많은 유산을 남긴 박정희 대통령의 유언격인 그 무엇을 찾기 위하여 노력을 해야 할 것이다.

그런 노력을 안 하니까  그 빈 곳을 좌파들이 치고 들어와서 결국 청와대도 빼았고 주인 노릇을 톡톡히 해 ,진짜 주인인 국민들을 얼마나 깔아 뭉개고 탄압했나?

우리 국민이 똑똑하지 못해서 생긴 일 이었나?


                                                 <헌법 수호단 제 2대 단장 이종만>

                <헌법 수호단은 매주 토요일  오전 11시 종로 2가에서 스타디 그룹을 연다>

                       <일행은 4월 8일에는 문래동에 있는 6관구 사령부가 있던 문래 공원을 찾았다.>

                     < 4월 8일 문래동에 있는  5.16 혁명 당시의 박정희 장군 동상 앞에서 일행>
헌법수호단 중심으로  <제2 박정희 사단>을 결성하여 유언 한마디 남기지 않으신 박정희 대통령을 역시에 살려내고 그 유업을 계승한다.

유언을 찾지 못하니까 좌파들이 국고를 훔치고 도둑질 하느라 분주하고 그것을 지적하는 사람들을 오히려 매도하기도 하다

                                      < 5.16 혁명 62주년 기념 국민대축제 포스터>

오는 5월 16일 (화요일) 대한민국 헌법수호단 주최로 애초에 장소를 청와대 앞 분수대광장에서 보신각 으로 장소가 변경되어 5.16 혁명 62주년 기념 국민대축제 를 연다.
(5월 16일 행사 일정 .  1부는 14시 부터 식전 문화 행사,2부는 15시  문화행사, 3부 16시 부터 기념식 본행사 ,4부는 17시 문화공연 5부 폐회식 19시 . 대한민국 홈그라운드에서 여태 경향 각지, 이곳 저곳에서 산발적으로 애국운동 하는 사람들이 박정희 대통령 5.16 혁명 기념식 앞에 모여  단합과 대한민국 컨트롤타워를 구성해야 될 것이다.)

적극적 365일 애국 조직 ,<제2박정희 사단>도 출범 한다.
지금 대한민국 국민들이 제일 염려 하는 것이 대한민국이 공산화 되지 않을까  하는 것일 것이
이 단체의 편제는 명색이 사단이니까 참모장(여단장급)을 두며 제1참모장메서 제2,3으로 해서 99참모장,...130 참모장이 있으면 어떠랴?

 

 평상시에는 유언을 하나 남기지 않으신 위대한 박정희 대통령의 업적을 국민들에게 알리는 것을 주요 일로 하며 대한민국 국민들이 전혀 바라지 않는 북쪽의 군대와 한국에 있는 간첩세력들이 혹시 내전(內戰)을 일으킨다면 당연히 전투모드로 전환할 것으로 보인다.이런 일은 군()이 해야 되는데 준비는 하고 있는지 국민들은 염려 스럽다

 


대한민국의 공산화를 막고 대한민국을 지키는 대한민국 애국 조직의 전투적인 빅 텐트를 만드는 개념이다.
대한민국의 공산화를 반대하는 많은 애국국민들이 참여해 결의를 다지기를 주최측은 바라고 있다.


           <헌법 수호단은 매주 토요일 11시 종로 2가 YMCA를 정면에서 바라보고 우측  30m , 7080(종각역 11번 출구)에서 아카데미를 연다. 남광규 고대 교수,이재춘 전 러시아 대사, 홍수환 전 챔프 등이 연사로 나왔고 다른 명사들의 강연이 이어지고 있다.>

                   

포토





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고 대한민국 국민들과 의료진을 보호하라.이은혜 (순천향대 의과대학 교수)
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