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타임즈 마태식 기자 ] 22대 총선 이인선 대구 수성을 당선자는 4월 11일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이인선과 국민의힘에 보내주신 성원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수성 구민들에게 “수성구를 위해 일할 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고맙고 선의의 경쟁을 펼쳐주신 세분의 후보님들께도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수성구는 보수의 심장이자 대구를 대표하는 정치 1번지입니다. 이번 선거는 위대한 수성구민 모두의 승리입니다. 주민 여러분들께서 주신 소명을 받들어 대한민국을 바로 세우고 윤석열 정부의 성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초심을 잃지 않고 소통과 섬김의 정치를 하겠다는 저의 다짐을 변함없이 이어가겠다며
저 이인선은 재선의원으로서 더욱 빠르고 힘있게 수성의 꿈을 이루어 가겠다고 했다.
▲수성못은 월드클래스 수상공연장과 들안길을 연결하는 스카이브릿지 건설 등 명품 힐링공간으로 거듭날 것이며 ▲수성구 곳곳에 주민 편의시설을 확충하여 골고루 잘사는 수성구의 동반성장 시대를 열겠다고 했다.
▲지산·범물동 재개발과 재건축을 통해 주거공간의 질을 향상 시키고 ▲수성남부선의 조기착공으로 교통이 더욱 쾌적한 수성구를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수성의 꿈을 이루어 아이들이 즐겁고 청년이 찾아오며 어르신이 행복한 누구나 함께 하고 싶은 도시가 되도록 변화시키고 ‘더 뜨겁게, 그리고 더 낮은 자세’로 대한민국 대표 도시 수성을 주민 여러분과 함께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