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태진 청장은 쑥스럽고 민망하지만, 더이상 부끄러움을 뒤로하고 머뭇거릴수 없어 3선 구청장의 남은 임기1년 마무리를 위해 그간 자서전을 책으로 얶어내어 지인들을 모시기로 했다"고 말했다. 인천에서 곧은 인물로 알려진 윤태진 청장은 원칙과 소신으로 한길를 걸어온 15년 공직자로서 지난날의 삶과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제시해 남은 1년은 끝이 아니라 처음 시작 하는 새로운 각오라고 말해 남은 임기 1년은 기대가 크다. 인천 남동구 토박이로, 풀뿌리 정치 지방자치 시 의원을 거쳐 민선 구청장 보궐선거에 당선된 윤태진 구청장은 15년의 공직생활이 인천 발전의 밑거름이 되어 "새로운 인천발전에 미래 초석이 될것이라"고 말했다. 윤태진 구청장은 인천의 새로운 미래는 복지, 문화, 체육,의 선진화로 도시와 농촌이 어울어진 도시가 될 것이다. 그가 말하는 인천은 자연환경과 아름다운 도심은, 완벽한 지역으로 거듭나 주거단지로는 강남을 능가한 최적지라"고 강조해 말했다. 그동안 협조를 아끼지 않은 주민들과 이런 아름다운 남동구에서 태어난 사람으로서 남다른 생각이 든다."고 소외를 밝혔다. 또한 윤 구청장은 남은 임기1년은 합리적인 미래를 설계해 차기 남동구청장이 쉽게 일할수 있도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더타임스 소찬호 기자 시작과끝은 하나다 출판기념회 장소 : 인천광역시 남동구 논현동 447번지 29B-1L 인천 상공회의소 일시 : 2009년 8월 20일 (목) 18시 30분 전화 : 032-810-2800~4 윤태진이 걸어온길 논현초, 경인중, 인천기계공고 졸업 한양대학교 정치외교과졸업 고려대학교 굥영대학원 수료 인하대학원 사회대학원 수료 인천대학교 행정대학원 최고 관리자과정 수료 한나라당 전국위원 인천 광역시의회 제2대 3대의원 민성 3,4,5,대 인천 남동구청장 3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