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4.25 (금)

  • 맑음동두천 16.1℃
  • 맑음강릉 18.0℃
  • 맑음서울 15.5℃
  • 맑음대전 17.0℃
  • 구름조금대구 16.3℃
  • 구름많음울산 16.8℃
  • 구름많음광주 17.2℃
  • 흐림부산 17.2℃
  • 맑음고창 16.2℃
  • 흐림제주 15.5℃
  • 맑음강화 15.1℃
  • 맑음보은 14.9℃
  • 맑음금산 15.7℃
  • 구름많음강진군 16.1℃
  • 구름조금경주시 17.0℃
  • 흐림거제 15.7℃
기상청 제공

정치

권영세 국힘 비대위원장, 경기도 아산발전 강조

“전만권 후보 아산발전을 위해서 바로 뛸 수 있는 분”

 


 

[ 더타암즈 마태식 기자 ] 권영세 비상대책위원장은 226일 오후 아산시 소상공인·여성·청년 간담회에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권 비대 위원장은 이번 2일로 잠정적으로 결정이 된, 아산시장 재선거에서 우리당은 천안시 부시장을 역임한 행정 전문가 출신, 우리 전만권 후보를 공천했다. 아산 토박이이고, 1987년에 내무부에 입직해서 평생을 국가에 헌신한 공직자이다. 특히 지방행정을 담당하는 일만 공직자로서 해 오신 분이니까 아산의 발전을 위해서 누구보다 적임자라고 그렇게 생각된다.”고 말했다.

 

그리고 이번에 재보궐 선거이기 때문에 이게 당선되면 바로 일을 시작 해야 된다. 첫날 당선된 그다음 날부터 해야되기 때문에 행정에 대해서 잘 아시는 분이 당선되는 게 절대적으로 필요한데, 당선된 이후 첫날부터 아산발전을 위해서 바로 뛸 수 있는 분이라고 생각이 된다.”고 강조했다.

 

대기업도 들어오고, 또 거기에 협력업체도 들어와서, 아산이 지금 제대로 발전할 수 있게 하기 위해서는 진짜 능력 있는 후보가 당선돼야 되고 또 여러 가지 환경도 좋아져야 될 텐데, 여기에 천안 아산 디스플레이 특화단지 그다음에 국립경찰병원 분원 건립, 이 부분이, 두 번째 국립경찰병원 분원이 굉장히 여기의 숙원사업인 것으로 제가 알고 있는데, 정부의 국책사업이라고 했다..

 

중앙과 잘 연결이 되는 그런 후보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생각이 된다. 도도 우리 김태흠 도지사가 아산에 대해서 굉장히 관심을 많이 가지고 있기 때문에 우리 후보가 당선되면 아산의 발전이 조금 더 빨리 이루어질 수 있지 않겠느냐는 생각이 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지금 경제가 활력이 조금 줄어들고 있다. 이게 우리나라만 그런 게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지금 그런 상황이고 사실은 전 세계로 비교할 때 우리나라가 괜찮은 편인데 우리나라가 전 세계랑 비교할 때 굉장히 좋은 편이다. 아산 자체적으로 노력을 해야 될 필요가 있고, 그런 부분에서 우리 전만권 후보가 잘 해내리라고 생각이 된다.”고 덧붙였다.

 

 

 

 

포토





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고 대한민국 국민들과 의료진을 보호하라.이은혜 (순천향대 의과대학 교수)
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