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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권오상 전 서구 부구청장, 서구청장 출마 선언

“행정전문가로 서구의 골든타임 놓치지 않겠다”





[ 더타임즈 마태식 기자 ] 권오상 전 서구 부구청장이 2일 오전 대구 국민의힘 대구시당 회의실에서 서구청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권 전 부구청장은 이날 출마선언문을 통해 “일은 전문가답게, 삶은 구민과 함께하는 행정으로 서구의 골든타임을 반드시 살리겠다”며 “행정 경험과 현장 이해를 바탕으로 서구의 미래를 책임지겠다”고 밝혔다.


그는 “서구는 1980년대 황금기를 지나 산업 쇠퇴와 도심 공동화로 인구감소 지역이 됐지만, 최근 대규모 주택개발과 정주여건 개선으로 다시 도약의 기회를 맞고 있다”며 “지금은 서구가 기회를 살릴 것인가, 놓칠 것인가의 중대한 갈림길”이라고 진단했다.


권 전 부구청장은 서구 재도약을 위한 핵심 과제로 ▲염색산단·서대구산단 대전환을 통한 산업구조 혁신 ▲하수처리장 지하화 및 기초환경시설 폐쇄 ▲서대구역 역세권 개발과 도시철도 5호선 조속 개통 ▲아이·어르신을 위한 촘촘한 복지망 구축 ▲주차공간 확대와 도시환경 개선 등 다섯 가지를 제시했다.


특히 염색산단에 대해 “40년간 서구 경제를 지탱해 왔지만 노후화와 산업 변화로 한계에 직면했다”며 “과감한 업종 전환과 용도 전환을 통해 고부가가치 산업과 미래형 일자리, 복지·지원시설이 들어서는 공간으로 탈바꿈시키겠다”고 밝혔다.


악취 문제와 관련해서는 “구민이 가장 시급하게 체감하는 현안”이라며 “하수처리장 지하화와 기초환경시설 일부 폐쇄를 통해 근본적인 해결에 나서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환경국장 경험을 살려 구청장이 직접 실행 가능한 로드맵을 챙기고, 주민 눈높이에 맞는 엄격한 단속 기준을 마련하겠다”고 덧붙였다.


서대구역 개발과 관련해서는 “서대구역은 경부선과 대구산업선, 달빛철도, 공항철도가 만나는 교통의 핵심 거점”이라며 “2028년 전국 철도 전환기와 대구산업선 개통에 맞춰 대구의 대표 관문으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단기적으로는 문화·놀이시설을, 중장기적으로는 비즈니스호텔과 상업시설이 들어서는 복합단지 조성을 구상하고 있다.


복지 정책으로는 “아이를 키우기 좋은 서구, 어르신이 외롭지 않은 서구를 만들겠다”며 교육·문화 인프라 확충과 함께 민관 인력 및 AI 기술을 활용한 노인복지 체계 구축을 약속했다. 또한 주차난 해소와 골목 환경 개선을 통해 “밤에도 안심하고 걸을 수 있는 밝은 도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권 전 부구청장은 “주민은 행정의 대상이 아니라 의사결정의 주체”라며 주민·전문가·청년이 참여하는 ‘서구미래전략위원회’ 상설화를 공약으로 제시했다.


그는 “업무 파악 기간 없이 바로 일할 수 있는 준비된 행정전문가”라며 “구민과 말이 통하는 구청, 다시 성장하는 서구를 반드시 만들겠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한편 권오상 예비후보는 1967년 경북 의성 출생으로, 대구 평리초·평리중·영남고를 졸업하고 영남대학교 정치외교학과, 동 대학원 사회복지학과 석사를 마쳤다. 대구시 환경수자원국장, 서구 부구청장, 행정국장, 일자리노동정책과장, 택시물류과장 등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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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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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