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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월화 드라마 선덕여왕 10화랑,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 기념 촬영!

우리 모두 여기에, 우린 영원히 끝까지 갑니다.!

 
▲ MBC 월화 미니시리즈 [선덕여왕] - 유신랑[배우 엄태웅]과 10화랑 기념촬영
ⓒ 더타임스 이민호 기자
[더타임즈]국민드라마 [선덕여왕]의 10화랑이 거의 반년만에 한자리에 모여 기념 촬영을 했다.

그 동안 매일 매일 촬영이 이어지지만 서로 조금씩 스케쥴이 달라서 한자리에 모여 이렇듯 다정한 사진을 찍기에는 너무도 힘들었던 상황에 용인 세트장 연무장 한자리에서 공개 화백회의가 열리는 장면에서 10화랑이 한자리에 모였다.

[선덕여왕] 제작진 측에 따르면, 이제는 서로가 너무나 형제처럼 편하고 스스럼없이 지내는 이들 10화랑은 [선덕여왕]이 끝나는 그날까지 함께 하자면서 "누가 먼저 극 중에서 죽든 10화랑으로 모인 이상 나중까지 항상 모임을 갖자."는 의견을 제시했다.

이날 드라마와 함께 성장한 알천 이승효는 "10화랑이 있었기에 함께 빛날 수 있었다."면서 선배 연기자들에게 감사함을 전했다. 가장 연기 선배격이지만 동안이어서 어울리는데 어려움이 없었던 홍경인은 "쉬는 시간도 함께 해 전우애 마저 느껴진다."고 말했다.

보종 백도빈은 "아내가 10화랑 중에 제일 멋있다."고 기를 살려준다며 아내를 사랑하는 마음을 나타냈다. 아울러 이들 사이에 낀 유신랑 엄태웅은 "모두가 또래여서 눈빛만 봐도 잘 통한다. 끝까지 화랑 모임으로 뒷날을 도모하고 싶다."는 바람을 전했다.

한편, 이날 10화랑 멤버들은 "드라마가 끝나는 그날까지 함께 가자!"면서 힘찬 파이팅을 외쳤다. 더타임스 이민호 기자.

포토





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고 대한민국 국민들과 의료진을 보호하라.이은혜 (순천향대 의과대학 교수)
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