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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경제

베리치자산관리그룹 조정래 대표이사가 밝힌 성공적인 창업 노하우는?

개그맨 출신 CEO 이승환, 요식업 체인 사업으로 200억 매출 달성!

 
▲ 베리치자산관리그룹 조정래 대표이사 
ⓒ 더타임스.
[더타임즈] 최근 개그맨 출신의 CEO 이승환이 요식업 체인 사업으로 200억 매출과 성공 노하우 비법을 담은 경제경영서적을 출간하면서 화제의 중심에 섰다.

그 동안 매체와 방송을 통해 알려지기 시작한 이승환의 성공신화는 엔터테인먼트에서는 이미 유명한 일화로 널리 알려져 있다. 지난 2005년부터 "벌집삼겹살" 사업을 시작, 현재 전국 약 250여 개의 프랜차이즈를 거느리며 200억 원의 매출을 기록하고 있는 성공 CEO이다.

특히, 이승환이 "벌집삼겹살" 프랜차이즈 체인 사업을 통해 많은 수익을 올렸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요식업 창업에 대한 관심이 뜨거워지고 있다.

그렇다면, 요식업 등 새로운 사업을 계획 중인 예비 창업주들이 가장 중요시해야 하는 유의 사항 및 효과적인 수익을 올릴 수 있는방법은 무엇이 있을까?

이와 관련, 많은 투자자들의 자산관리를 담당하고 있는 베리치자산관리그룹 조정래 대표이사는 "프랜차이즈 브랜드는 이미 일반 소비자에게 알려져 사업 시작과 함께 고정적인 매출을 기록하기 수월하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고 언급하며, 이어 "하지만 초기투자, 가맹료와 월 로열티 지급, 재료 공급 계약 등 프랜차이즈 기업과 재무적 또는 법적인 관계를 꼼꼼히 검토 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아울러 조 대표이사는 "신규 프랜차이즈 시스템은 창업 이후 어느 정도 기간을 거쳐 자리를 잡는 경우도 있지만, 전국 브랜드가 되기 전에 경쟁 업체에 매입되거나 조용히 사라지는 경우도 종종 발생한다."며, "음식 맛도 중요하지만 위치결정 과 가격의 경재력이 있어야 지속으로 매출을 올릴수 있다."고 설명했다.

조 대표이사는 "특히, 매일 현장에서 고객의 서비스 만족도를 점검하고 모니터링해서 최선의 고객의 만족을 실행시킬 때 최상의 매출의 수익을 올릴 수 있다."고 강조했다.

더타임스 이민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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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고 대한민국 국민들과 의료진을 보호하라.이은혜 (순천향대 의과대학 교수)
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