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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

고현정, 여배우들 통해 완벽한 안티에이징 스타 입증!

도자기 피부가 부러워요~!

 
▲ "여배우들"을 통해 시나리오와 주연배우로 참여한 배우 고현정. 
ⓒ 더타임스
[더타임즈] 배우 고현정이 새 영화 "여배우들" 시사회장에서 도자기와 같은 매끈한 피부와 소녀와 같은 동안의 모습으로 등장해 주목을 받으면서 진정한 "안티에이징" 스타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해외에서 시작된 "안티에이징"은 평균 수명을 증가시키거나 노화속도를 늦추어 건강하게 몸과 마음을 유지하게 해주는 방법을 의미하는 것으로 최근 국내에서도 많은 사람들에게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이런 가운데 고현정이 대표적인 안티에이징 스타라고 알려져 화제의 중심에 섰다.

이에 관하여, 원진성형외과 박원진 원장은 "고현정 씨는 최근 대중들이 관심을 가지고 있는 동안(童顔)과 미인형 얼굴인 에그라인을 대표하는 미녀라고 할 수 있다."며, "투명한 피부와 나이를 거스르는 볼륨감 있는 생기 있는 얼굴로 많은 여성들에게 부러움을 사고 있다."고 말했다.

박 원장은 이어 "고현정 씨는 우선 선천적으로 동안의 조건인 동그랗고 큰 눈망울, 통통한 안면윤곽 그리고 날카롭지 않으며 부드럽고 자연스러운 콧날 선 등을 가지고 있다. 동시에 후천적으로 완벽에 가까운 피부 관리를 하는 여배우"라며, "이미 방송에서 밝힌 것과 같이, 가급적이면 얼굴을 만지지 않는 것은 물론 추운 겨울철이라도 자동차 히터는 피부의 완벽한 적이라고 판단해 차내 난방을 하지 않는 배우로 잘 알려져 있다. 병원을 찾은 많은 여성들이 고현정 씨가 가장 닮고 싶은 롤 모델이라는 말을 자주 듣는다. 고현정 씨는 한국을 대표하는 "안티에이징" 스타라는 애칭을 들을 만한 충분한 자격과 노력을 하는 완벽한 프로 연기자"라고 극찬했다.

실제로 광고계에서는 "미실"역을 맡은 고현정이 드라마 "선덕여왕"에서 하차 이후 쏟아지는 CF 러브콜 제의로 최고의 주가를 올리고 있다고 전한다.

한 광고 관계자는 "고현정 씨가 드라마 "선덕여왕"을 통해 대중들에게 호감을 더욱 얻고 있다. 그 이유는 언제나 아름답고 소녀와 같은 동안의 모습을 통해 팬들에게 자기관리가 뛰어나다는 신뢰감을 주고 있다. 광고주와 소비자 모두에게 믿음을 주는 최고의 스타"라고 말했다.

팬들 역시, 고현정에 대한 애정과 관심은 드라마에서 하차 이후에도 끝없이 지속되고 있다.

일부 네티즌들은 ""미실"역과 영화 "여배우들" 시사회장에서 본 고현정의 모습은 아직도 소녀와 같은 청초한 모습이었다."라며, "부러움과 동시에 항상 팬들에게 최고의 모습을 위해 평소에 노력하는 배우라는 것을 알게 해 준다."는 글이 게재되어 눈길을 끈다.

한편, 한국을 대표하는 완벽한 안티에이징 스타로 주목을 받고 있는 고현정은 오는 12월 10일 영화 "여배우들"을 통해 윤여정, 이미숙, 최지우 등과 함께 직접 시나리오 참여와 주연 배우로 참여해 스크린을 통해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더타임스 최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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