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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

친절한 미선씨 외국인과 결혼한 아내들 편 방송

 
▲ 채널 스토리온의 랭킹 토크쇼 <친절한 미선씨> 
ⓒ 더타임스
[더타임즈] 유럽, 아메리카, 아시아까지 전세계 남자들을 홀린, 대한민국 아줌마들이 안방TV에 총출동한다.

채널 스토리온의 랭킹 토크쇼 <친절한 미선씨> 9화에서 "외국인과 결혼한 아내들" 편을 방송한다.

이날 방송에서는 미국, 일본, 네덜란드, 이란, 몽골, 프랑스, 영국, 대만, 캐나다, 파키스탄, 페루, 스리랑카, 터키, 헝가리, 키르기스스탄 등 전세계 15개국의 남자들과 결혼한 16명의 대한민국아줌마들이 출연해 특별한 이야기를 공개한다.

첫 만남에서 결혼에 골인하기까지 국경을 초월한 러브스토리를 비롯해, 외국인 남편들과 한국 남편들의 차이점 등 다양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또 남편이 외국인이라서 너무 행복하다는 출연진들의 "남편 자랑"도 엿볼 수 있다. 출연진들은 "애정 표현을 자주하는 편이라 부부금슬이 매우 좋다.", "집에서 영화 한 편을 볼 때도 "초"를 켜놓고 분위기를 낼 정도로 로맨틱하게 살고 있다.", "연예인 다음으로 내가 가장 예쁘다고 얘기하는 등 기분 좋은 말들을 잘 해준다.", "남편이 아침마다 모닝커피를 타준다.", "남편이 매일 아침 저녁으로 30분씩 마사지를 해준다." 등 한결 같은 행복함을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이 외에도 이날 방송에서는 한국 남자와 결혼한 4명의 외국인 아내들이 함께 출연해 "한국 남편"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를 들려줄 예정이다.

해가 거듭할수록 점점 무뚝뚝해지는 남편 때문에 서운했던 일, 애정 표현을 쑥스러워 했던 남편이 외국인 아내의 코치로 점점 스킨십의 달인이 된 사연 등 다양한 사연들이 더해져 재미를 더한다.

<친절한 미선씨>의 서혜승 담당PD는 "다양한 국가의 남자들을 반하게 한 대한민국 여성들만의 매력과, 우리네 결혼생활과 사뭇 다른 그녀들의 특별한 이야기가 여성 시청자들에게 신선한 재미를 선사할 것"이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한편, <친절한 미선씨>는 대한민국의 특별한 1% 여성들이 직접 출연해 색다른 이야기를 들려주는 랭킹 토크쇼로, 박미선, 이성미 콤비가 MC를 맡았다.

개성 넘치는 당찬 주부 출연진들의 입담과 볼거리로 공감과 재미를 끌어내며 3045 여성시청층에서 최고시청률 1.5%를 웃도는 높은 시청률로 동시간대 1위를 기록하며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오는 2월 1일(월) 밤 12시에 방송 된다.

더타임스 최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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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고 대한민국 국민들과 의료진을 보호하라.이은혜 (순천향대 의과대학 교수)
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