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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스터디맵, 자기주도학습관 2차 사업설명회 개최

26일 숭실대 창업 방법·지원 프로그램 등 공개교습소 ·

 
▲ 자기주도학습관 사업설명회 - 지난 달 21일 사업설명회에 몰린 참석자들이 설명을 듣고 있다.
ⓒ 스터디맵
지난 달 수용가능인원을 웃도는 참석자가 몰리며 성황리에 열렸던 ‘스터디맵 자기주도학습관 사업설명회’가 오는 26일 다시 한번 개최된다.

이번 2차 사업설명회에서는 학습관 창업방법, 차별화된 시스템 및 다양한 제공 프로그램, 수익성, 전망 등에 대한 자세한 정보가 제공되며, 창업상담이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스터디맵 자기주도학습관은 ‘학습능력진단-컨설팅-훈련’ 시스템을 통해 공부습관 형성과 지속을 돕는 신개념 학습공간이다. 교습소나 학원, 개인과외 형태 모두 창업할 수 있으며, 기존 학원에 접목도 가능하다. 새로 개설되는 학습관에는 노하우가 집약된 체계적 학습훈련 시스템은 물론, 상담 및 컨설팅을 손쉽게 해주는 자체 회원관리 프로그램이 기본 제공된다. 이 외에도 초중고 온라인교육업체 ‘아이넷스쿨’과 수준별 수학 교육업체 ‘매쓰맵’과의 제휴를 통해 인터넷강의 및 관련 콘텐츠도 이용할 수 있다.

스터디맵은 수도권 4개 대학 평생교육원에서 진행되는 방중캠프 및 방과후 교실, 오프라인 학습 훈련원 등을 운영하고 있는 학습법 컨설팅 전문기업이다. 또한 전국 16개 대학 평생교육원, 기관과 연계해 자기주도학습지도사를 양성하고 있으며, 교과부 정식 인가를 통해 유초중고 공교육 교사 대상 원격 직무연수도 실시하는 중이다.

아이넷스쿨, 매쓰맵, 조인스닷컴 후원으로 진행되는 이번 사업설명회는 숭실대학교 형남공학관에서 오전 11시부터 진행된다.

<2차 자기주도학습관 사업설명회>
일시: 2010년 2월 26일 (금) 오전 11시
장소: 숭실대학교 형남공학관 115호
문의: 1544-0974, 02-538-2934, www.study-ma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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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고 대한민국 국민들과 의료진을 보호하라.이은혜 (순천향대 의과대학 교수)
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