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타임즈 마태식 기자 ] 대구광역시는 10일 오후 3시 시청 산격청사에서 ‘중동 상황 관련 지역경제 동향 점검회의’를 열고 중동 정세 변화에 따른 지역경제 영향을 점검하고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대구정책연구원, 대구상공회의소,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대구경북지원본부, 한국무역협회 대구경북지역본부, 한국주유소협회 대구광역시회, 대구신용보증재단 등 민·관·연 12개 기관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대구정책연구원의 ‘중동 상황이 지역에 미치는 영향 분석 및 대응방안’ 발표를 시작으로 중동지역 진출 및 수출기업 동향과 물류·운송 여건 등 무역 환경 전반을 점검했다. 또한 에너지 수급 및 가격 상황과 유가·물가 상승에 따른 민생경제 대책 등에 대한 논의도 이어졌다. 대구시는 이번 회의를 통해 중동 정세가 지역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향후 상황 변화에 따른 경제적 파급을 최소화하기 위해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중동 사태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기업들의 피해 상황을 면밀히 파악해 경영안정자금 지원과 수출 물류비 및 보험비 지원 등 재정 지원 방안을 검토하고, 대체 시장 발굴 지원도 추진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원유
[ 더타임즈 마태식 기자 ]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은 3월 9일 오후 3시 동구 각산동에 위치한 대구제2빙상장을 방문해 시설 조성 현황을 보고받고 개장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올해 개장을 앞둔 대구제2빙상장의 주요 시설 안전성과 운영 준비 상태를 직접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 권한대행은 이날 아이스링크 내부의 고정 시설물을 비롯해 안전난간, 대피로, 관람석 동선 등 시민 안전과 직결되는 시설 전반을 꼼꼼히 살펴보며 안전 관리 상황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특히 시설 이용 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 예방 대책과 관람객 이동 동선의 안전성, 긴급 상황 발생 시 대피 체계 등을 확인하며 현장 관계자들에게 철저한 준비를 주문했다. 김 권한대행은 “대구제2빙상장이 개장되면 많은 시민들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이용객들의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대구제2빙상장은 향후 시민 생활체육 활성화와 동계 스포츠 저변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 더타임즈 마태식 기자 ] 국민의힘 국회의원들이 윤석열 전 대통령의 정치적 복귀에 반대한다는 입장을 공식적으로 밝히고, 당내 갈등 중단과 대통합을 결의했다. 국민의힘 국회의원 일동은 9일 결의문을 통해 “잘못된 12·3 비상계엄 선포로 인해 국민께 큰 혼란과 실망을 드린 데 대해 다시 한번 송구한 마음으로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의원들은 윤 전 대통령의 정치적 복귀 주장에 대해 명확한 반대 입장을 표명했다. 이들은 “윤석열 전 대통령의 정치적 복귀를 요구하는 일체의 주장에 명확히 반대한다”며 “대한민국도, 국민의힘도 결코 과거로 되돌아갈 수 없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국민의힘은 다시 태어난다는 자세로 국민과 함께 결연히 미래로 전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당내 갈등과 관련해서도 강한 자정 의지를 드러냈다. 국민의힘 의원들은 “당내 구성원 간 갈등을 증폭시키는 모든 행동과 발언을 중단하고 대통합에 나서겠다”며 “당의 전열을 흐트러뜨리고 과거의 프레임에 옭아매는 일체의 언행을 끊어내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국정 운영과 관련해 “국정 정상화는 여야 간 정치적 균형에 기반한 헌법적 견제 원리에서 출발할 수 있다”고 강조하며, 현 정부에 대한 견제 의지도
[ 더타임즈 마태식 기자 ] 대구시의회 김재우 의원(동구1)은 오는 3월 11일 열리는 제323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대구 대표 축제 브랜드인 ‘판타지아대구페스타’의 재정비와 ‘파워풀대구페스티벌’의 안정적 존속 필요성을 제기할 예정이다. 김 의원은 “2022년 축제 통합 이후 축제의 정체성 훼손과 운영 혼선에 대한 우려가 제기돼 왔다”며 “4년이 지난 지금도 축제 경쟁력 약화와 브랜드 인지도 저하 문제가 여전히 해소되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 대구시에 따르면 2025년 판타지아대구페스타에는 26개 축제가 참여했으나, 올해는 봄 6개, 가을 9개 등 총 15개로 줄어 규모가 크게 축소된 상황이다. 김 의원은 “이는 ‘축제의 도시 대구’라는 기반이 약화되고 있다는 신호”라며 “김천 김밥축제와 구미 라면축제는 비교적 짧은 역사에도 불구하고 차별화된 콘텐츠로 주목받으며 문화체육관광부 예비축제로 지정되는 등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반면 판타지아대구페스타는 시민 인지도와 브랜드 파급력 측면에서 기대에 미치지 못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특히 43년 전통의 ‘파워풀대구페스티벌’이 예산 미편성으로 개최가 불투명해진 점을 문제로 지적했다.
[ 더타임즈 마태식 기자 ] 정해용 전 대구시 경제부시장이 지방선거를 앞두고 대구 동구청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정 예비후보는 9일 오전 11시 국민의힘 대구시당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동구의 대혁신과 주민이 체감하는 가시적 변화를 이끌 ‘제대로 일할 사람’이 절실한 시점”이라며 “준비된 실력을 갖춘 후보로서 혁신적인 변화를 반드시 만들어내겠다”고 출마 의지를 밝혔다. 정 예비후보는 중앙당 사무처 근무를 비롯해 대구시의회 의원(동구, 5·6대), 대구시 경제부시장, 국민의힘 혁신위원 등을 역임하며 중앙과 지방을 아우르는 정치·행정 경험을 쌓아왔다. 그는 “이러한 폭넓은 경험이 동구 발전을 이끌 혁신의 기반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기자간담회에서 정 예비후보는 동구의 미래 성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동구 대혁신 11대 프로젝트’ 추진 계획도 함께 발표했다. 주요 구상으로는 ▲팔공산 케이블카 및 구름다리 재추진 ▲동촌 구름다리 복원과 인피니티풀·음악분수 조성을 통한 관광 랜드마크 조성 ▲팔공산과 금호강을 연결하는 관광벨트 구축 등이 포함됐다. 또한 폐점한 대형마트 공간을 실내 스포츠시설, 문화시설, 창업 공간 등 복합시설로 활용하는 방안도 제시했다.
[ 더타임즈 마태식 기자 ] 주호영 국회부의장(국민의힘)이 대구·경북(TK) 행정통합을 차기 대구시장 선거의 핵심 의제로 제시하며 정치권의 결단을 촉구했다. 주 부의장은 9일 YTN 라디오 ‘장성철의 뉴스명당’에 출연해 “대구경북 통합은 지역의 생존 문제”라며 “정치적 이해관계에 발목이 잡혀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그는 TK통합 추진 일정과 관련해 “중앙선관위가 3월 말까지라도 통합시장 선거에 지장이 없다고 보고 있다”며 “물리적으로 시간이 부족한 상황은 아니다”고 말했다. 이어 “결국 통합 여부는 시간 문제가 아니라 정치적 결단의 문제”라고 덧붙였다. 주 부의장은 더불어민주당의 지역 정책에 대해서도 비판했다. 그는 “민주당이 전남·광주 통합만 추진하면서 대구·경북이나 충남·대전은 사실상 방치한다면 지역 간 형평성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며 “특정 지역에만 국책사업과 예산을 집중하는 방식은 국민 통합을 해치는 결과로 이어질 수 있다”고 주장했다. 또 이재명 대통령의 국가균형발전 구상인 ‘5극 3특’과 TK통합의 연관성도 강조했다. 주 부의장은 “이번에 통합이 무산되면 사실상 다음 지방선거까지 미뤄질 가능성이 크고, 그렇게 되면 정부 임기 내 추진 동력도
[ 더타임즈 마태식 기자 ] 2026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 조직위원회가 대회를 함께 만들어 갈 시민 자원봉사자 1,093명을 모집한다. 이번 대회는 35세 이상 생활체육 육상 동호인들이 참가하는 국제 마스터즈 육상대회로, 오는 8월 22일부터 9월 3일까지 13일간 대구스타디움과 경산시민운동장 등 5개 경기장에서 열린다. 대회에는 전 세계 90개국에서 선수와 동반가족 등 약 1만1천여 명이 참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기존 경기장과 도심 체육시설을 활용해 운영되는 국제 스포츠 행사로, 기록 경쟁 중심의 엘리트 대회와 달리 가족 동반 참가가 가능한 스포츠 축제 성격을 지닌 것이 특징이다. 모집 인원은 일반 자원봉사자 670명과 통역 자원봉사자 423명 등 총 1,093명이다. 활동 분야는 개·폐회식 지원, 대회 안전, 수송 운영, 부대행사 운영, 프레스센터 지원, 경기 운영 지원, 교통 통제, 시상식장 운영, 통역 등이다. 지원 자격은 만 19세 이상으로 사명감과 책임감을 갖춘 내·외국인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외국인의 경우 한국어 의사소통이 가능해야 한다. 접수 기간은 3월 9일부터 4월 30일까지이며, 대구시자원봉사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
[ 더타임즈 마태식 기자 ] 국민의힘 대구광역시당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대구 지역 기초단체장 공천신청 접수를 마감했다고 8일 밝혔다. 대구시당에 따르면 지난 5일부터 8일 오후 6시까지 나흘간 진행된 기초단체장 공천신청 접수가 이날 최종 마감됐다. 이번 공천 신청은 국민의힘 대구시당이 주관해 진행됐으며,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출마할 대구 지역 기초단체장 후보 선발을 위한 절차다. 대구시당은 공천신청 접수 현황을 별첨 자료를 통해 공개했으며, 이날 오후 6시 기준 접수된 기초단체장 공천 신청 현황을 집계해 발표했다. 앞서 국민의힘 대구시당은 지난 5일 공천 신청 접수를 시작해 나흘간 후보 등록을 진행해 왔다. 대구시당 관계자는 “접수된 공천 신청자에 대해 향후 공천관리위원회 심사 및 절차를 거쳐 후보 선정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국민의힘 대구시당은 이인선 국회의원(대구 수성을)이 시당위원장을 맡고 있다.
[ 더타임즈 마태식 기자 ] 국민의힘 대구광역시당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공천관리위원회를 구성했다. 국민의힘 대구시당은 8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대구시당 공천관리위원회 구성이 지난 5일 중앙당 최고위원회에서 최종 의결됐다고 밝혔다. 공천관리위원회는 총 9명으로 구성되며, 위원장은 대구시당위원장인 이인선 국회의원(대구 수성을·재선)이 맡는다. 부위원장에는 김기웅 국회의원(대구 중남구·초선), 김위상 국회의원(비례대표·초선), 이병삼 변호사(전 대구지방법원 부장판사)가 선임됐다. 위원으로는 김혜경 재향군인회 여성회 회장, 김범준 계명대학교 전자전기공학부 교수, 서희범 국민의힘 대구시당 대외협력위원장, 김종석 법률사무소 예담 대표변호사, 김수경 전 국민의힘 대구시당 선출직 평가위원이 참여한다. 대구시당 공천관리위원회는 향후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출마할 국민의힘 후보자 공천 심사와 후보자 선정 등 주요 절차를 담당하게 된다. 국민의힘 대구시당은 이번 공천관리위원회 구성을 통해 공정하고 투명한 공천 절차를 마련하고 지방선거 준비에 본격적으로 나설 방침이다.
[ 더타임즈 마태식 기자 ] 더불어민주당 정준호 국회의원(광주 북구 갑, 국토교통위원회)은 제118주년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전남·광주 통합특별시의 미래 비전으로 ‘성평등 모델하우스 구축’을 제시하고 구체적인 여성 정책 공약을 발표했다. 정 의원은 “지난 몇 년간 윤석열 정부는 ‘여성가족부 폐지’를 앞세워 정책 언어에서 여성을 삭제하는 등 유례없는 퇴행의 시기를 보냈다”고 비판하며 “이재명 대통령이 약속한 ‘차이가 차별이 되지 않는 사회’를 전남·광주 통합특별시에서 가장 먼저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신산업 여성 인재 양성 및 경력 단절 없는 경제 생태계 조성정 의원은 광주의 AI 인프라와 전남의 에너지 신산업 기반을 활용해 여성 인력의 미래 산업 진출을 지원하는 ‘통합 여성 교육·취업 플랫폼’ 구축을 제안했다. 이를 통해 여성들이 AI, 에너지 등 전략 산업 분야의 핵심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과 취업을 연계하고, 경력 보유 여성들이 일·육아·생활을 조화롭게 병행할 수 있도록 유연한 근로 환경을 조성하겠다는 구상이다. 디지털 성범죄 제로, 통합 여성 안심 환경 구축여성 안전 정책으로는 광주와 전남을 하나의 생활권으로 연결하는 ‘통합 여성 안심 귀가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