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타임즈 마태식 기자 ] 국민의힘 대구여성정치아카데미총동창회는 15일 오전 11시, 대구 라온제나호텔에서 ‘2026 신년교례회 및 회장 이·취임식’을 열고 제19대 회장으로 이정득 회장이 공식 취임했다. 이날 행사에는 추경호, 최은석 국회의원을 비롯해 류규하·조재구·배광식·김대권 구청장, 이재화 대구시의회 부의장, 주요 당직자와 회원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새해 인사와 함께 총동창회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취임한 이정득 회장은 현재 한국여성경제인협회 대구지회 부회장으로 활동 중이며, 대구시당 여성위원장을 역임했고, 대구여성정치아카데미 18기 초대회장을 맡아 여성 정치 인재 양성과 조직 활성화에 기여해 왔다. 이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대구 여성 정치인의 역량을 한층 강화하고, 지역사회와의 소통을 확대해 실질적인 정치 참여의 장을 넓혀가겠다”며 “총동창회가 연대와 협력의 구심점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행사는 신년교례를 겸해 진행되며, 참석자 간 교류와 화합의 시간을 통해 총동창회의 결속을 다지는 자리로 마무리됐다.
[ 더타임즈 마태식 기자 ] 홍성주 대구광역시 경제부시장은 1월 15일 오전 11시, 대구그랜드호텔 다이너스티홀 B홀에서 열린 대한노인회 대구광역시연합회 주관 ‘2026년 신년인사회’에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아 지역 어르신들이 한자리에 모여 새해 인사를 나누는 자리로 마련됐다. 홍성주 경제부시장은 신년인사회에 참석한 어르신들에게 새해 인사를 전하며, 건강과 안녕을 기원하는 축하 인사를 건넸다. 행사는 지역 노인단체 관계자와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 더타임즈 마태식 기자 ] 대구광역시가 장기화된 내수 침체와 고금리·고환율 등 복합적인 경제 여건 속에서 민생경제 회복을 위해 총 1조 원 규모의 중소기업·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을 지원한다. 대구시는 관내 중소·중견기업과 소상공인의 금융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2026년도 경영안정자금 융자 지원 규모를 1조 원으로 확정하고, 자금을 상반기에 집중 투입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중소기업경영안정자금은 지역 기업과 소상공인이 시중은행을 통해 저리로 운전자금을 융자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대출 금액과 우대 여부에 따라 연 1.3%~2.2% 수준의 이자 차액을 1년간 시비로 보전한다. 지난해 대구시는 총 2만288개 기업에 대해 1조1,612억 원의 융자를 지원하고 평균 1.65%의 이자 차액을 보전했으며, 이는 2020년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가장 많은 기업을 지원한 실적이다. 올해는 특히 기업 수요와 경영 여건을 반영한 맞춤형 자금 공급에 초점을 맞춰, 지역경제 회복을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금융 지원에 나선다. 이를 위해 대구시는 총 1,402억 원 규모의 정책자금 3종을 새롭게 신설했다. 신설 자금은 ▲모빌리티, AI로봇,
[ 더타임즈 마태식 기자 ] 2011년 1월 24일 개관한 대구근대역사관이 개관 15주년을 맞아 오는 1월 20일부터 25일까지 기념주간 행사를 운영한다.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박물관운영본부(본부장 신형석)에 따르면, 이번 기념주간에는 축하공연과 기념특강,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돼 시민들과 함께 지난 15년의 발자취를 돌아보고 박물관의 역할과 의미를 공유할 예정이다. 대구근대역사관은 1932년 조선식산은행 대구지점으로 건립돼 이후 한국산업은행 대구지점으로 사용되던 건물을 리모델링해 문을 연 대구 근대사 전문 박물관이다. 2022년 10월 대구문화예술진흥원 출범과 함께 박물관운영본부 산하 기관으로 편입돼 대구방짜유기박물관, 대구향토역사관과 통합 운영되고 있다. 개관 15주년을 기념해 박물관은 ‘대구 근대 여행의 시작, 대구근대역사관’이라는 슬로건 아래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을 집중 운영한다. 기념기간 동안 대구시립합창단원의 축하공연을 비롯해 지역사 기념특강, 대구근대역사관 15년의 기록을 담은 영상 상영, 덕담 작성과 입체 퍼즐 만들기 등 체험 프로그램이 이어진다. 특히 1월 23일 오후 2시에는 제42회 열린 역사문화 강좌가 열린다. ‘식민지시기 조선의 금융
[ 더타임즈 마태식 기자 ] 국가보훈부의 특정감사 결과, 독립기념관 운영 전반에서 관장 관련 다수의 규정 위반과 비위가 확인됐다. 감사 대상은 김형석 관장의 직무 수행 과정으로, 보훈부는 총 14개 항목의 위반 사실을 적시했다. 이에 대해 신장식 조국혁신당 국회의원은 “관장직을 유지할 이유가 없다”며 이사회에 해임 의결을 촉구했다. 감사에 따르면 관장실은 취임 이후 홍보기념품 1,307개(약 1,320만 원 상당)를 수령했으나, 사용 내역을 ‘관장실 방문 내빈 제공’으로만 기재해 실제 목적 적합성을 확인할 수 없었다. 이 가운데 상당량이 특정 단체·모임 등 사적 인맥을 대상으로 제공된 사실이 드러나 「임직원 행동강령」의 특혜 금지 규정 위반으로 판단됐다. 독립기념관 내에서 특정 종교행사가 진행되고, 이를 위해 잔여 예산이 절차 없이 사용된 정황도 확인됐다. 보훈부는 해당 행위가 회계 규정 및 예산집행 지침 위반이며, 국가기관의 종교적 중립성을 훼손한 고의적 행위에 해당한다고 결론 내렸다. 감사 결과, 김 관장은 취임 이후 178회에 걸쳐 무단 외출·조퇴를 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임원 복무 지침의 근무시간·출장신고 규정 위반에 해당한다. 또한 자택 인근에서
[ 더타임즈 마태식 기자 ] 대구시의회 윤권근 의원(달서구5)이 두류수영장 경영풀 보수 예산 미확보로 인한 장기 휴장 사태를 지적하며, 대구시에 신속하고 책임 있는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윤 의원은 최근 서면 시정질문을 통해 “두류수영장은 오랜 기간 시민 생활체육과 건강증진을 책임져 온 대표적인 공공체육시설”이라며 “특히 경영풀은 대구에서 둘뿐인 50m 규격 수영장으로, 수영선수 육성은 물론 시민 수영 강습과 장애인·노인 재활수영 등 다양한 공공적 기능을 수행해 왔다”고 강조했다. 윤 의원은 달서구 학생문화센터 수영장이 지난해 8월 리모델링 공사로 휴관에 들어간 데 이어, 두류수영장 경영풀마저 천장 마감재 처짐 현상으로 운영이 중단되면서 현재 대구에는 50m 규격 수영장이 전무한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이는 단순한 시민 불편을 넘어 지역 체육 인프라 전반의 붕괴로 이어질 수 있는 심각한 문제”라고 밝혔다. 특히 윤 의원은 대구광역시 수영단 소속 지유찬 선수가 지난해 8월 자유형 50m 종목에서 아시아 신기록을 수립한 사례를 언급하며, “대구 수영의 경쟁력과 전문체육 육성 가능성이 입증된 상황에서 정작 안정적인 훈련 공간을 제공하지 못하는 현실은 매우 안
[ 더타임즈 마태식 기자 ]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김남근 의원(더불어민주당·서울 성북구을)은 지난 12일, 가맹점주와 가맹희망자가 가맹본부의 최신 정보를 적시에 확인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의 「가맹사업거래의 공정화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 개정안은 장기간 소요되는 정보공개서 변경등록 절차를 사전심사 방식에서 공시제로 전환해, 가맹본부의 최신 정보가 지연 없이 제공되도록 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와 함께 기존 가맹점주도 계약 갱신 시 최신 정보공개서 열람을 요청할 경우, 가맹본부가 이에 응하도록 의무화했다. 현행 제도에서는 정보공개서 변경 등록이 특정 시기에 집중되면서 심사가 지연되고, 그 결과 가맹희망자는 물론 기존 가맹점주조차 최신 정보를 제때 확인하지 못하는 문제가 반복돼 왔다. 이로 인해 본사와 가맹점주 간 정보 비대칭이 구조적으로 고착화됐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다. 아울러 개정안은 가맹본부가 업종 변경을 이유로 정보공개서를 변경등록하는 경우에도 직영점 의무 운영 규정을 적용하도록 했다. 현행법상 신규 등록 시에는 직영점 운영 요건을 충족해야 하지만, 업종 변경의 경우 해당 규정이 적용되지 않아 제도 회피 사례가 발생해 왔다는 점을
[ 더타임즈 마태식 기자 ] 대구광역시는 전세사기와 역전세 등으로 인한 전세보증금 미반환 피해를 예방하고 시민 주거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전세보증금 반환보증료 지원사업’을 올해도 연중 접수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임차인이 전세 계약 종료 후 보증금을 돌려받지 못하는 상황에 대비할 수 있도록, 주택도시보증공사(HUG), 한국주택금융공사(HF), 서울보증보험(SGI)의 전세보증금 반환보증에 가입한 경우 납부한 보증료를 대구시가 최대 40만 원까지 지원하는 제도다. 지원 대상은 대구시에 거주하는 무주택 임차인으로, 청년층과 신혼부부를 포함한 전 연령층이 해당된다. 임차보증금은 3억 원 이하이어야 하며, 소득 기준을 충족하면 신청할 수 있다. 소득 기준은 청년(19~39세)의 경우 연소득 5천만 원 이하, 청년 외 일반인은 6천만 원 이하, 신혼부부는 7천5백만 원 이하이다. 다만 외국인, 국내에 거주하지 않는 재외국민, 민간임대사업자 소유 임대주택 거주자, 법인 임차인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을 원하는 임차인은 보증기관을 통해 전세보증금 반환보증에 가입한 뒤 보증료를 납부하고, ‘정부24’ 또는 ‘HUG 안심전세포털’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 더타임즈 마태식 기자 ] 영남대학교 의과대학 동창회는 10일 대구그랜드호텔에서 동문과 내외 귀빈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1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정기총회는 기념식과 신년교례회, 총회 순으로 진행됐으며, 동문 간 연대 강화와 의료 공동체의 책임을 되새기는 자리로 마련됐다. 제1부 기념식에서는 대구아동지원센터와 새볕원에 물품을 전달하며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했으며, 동문 자녀와 지역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장학증서 수여식이 이어졌다. 사공정규 동창회장은 인사말에서 “의료계는 지난해 의대생과 전공의들의 복귀로 가장 큰 위기는 넘겼지만, 지금은 단순한 복귀를 넘어 의료의 정의와 전문직의 책임, 환자와의 신뢰를 다시 세워야 할 재건의 시기”라며 “영남의대 동창회는 위기 속에서도 서로를 지지하며 의료의 본질을 지키는 공동체로 중심을 잡아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지역사회 봉사와 후학 양성, 동문 간 연대를 통해 새로운 희망의 길을 함께 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최외출 영남대학교 총장, 민복기 대구광역시의사회장, 이길호 경상북도의사회장, 김용대 영남대학교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원규장 영남대학교 의과대학 학장이 참석해 축사를 전했다.
[ 더타임즈 마태식 기자 ] 대구광역시가 세계 최대 IT·기술 전시회인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 2026)에 참가해 지역 혁신기업의 기술 경쟁력과 글로벌 확장 가능성을 입증했다. 대구시는 지난 1월 6일부터 9일까지(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26에 대구테크노파크와 함께 ‘대구공동관(Daegu X-Tech Pavilion)’을 운영하며 지역 혁신기업 14개사의 기술과 성과를 선보였다고 밝혔다. 이번 대구공동관은 운영 10년의 성과를 시각화한 ‘아카이빙 존’과 대구시 5대 신산업을 집약한 ‘산업 존’으로 구성돼, 대구 산업 생태계의 축적된 성과와 미래 비전을 동시에 조망하는 공간으로 주목받았다. CES 혁신상 수상… 글로벌 기술력 공식 인정전시를 앞두고 대구 지역 기업 3개사가 ‘CES 2026 혁신상(Innovation Award)’에 선정되는 성과도 거뒀다. ㈜파미티의 레이더 기반 3차원 행동 인식 시스템 ‘FIRA Pose’는 인공지능(AI)과 디지털 헬스 2개 부문에서 혁신상을 수상했으며, ㈜인더텍의 인공지능 ADHD 디지털 치료제 ‘EYAS FOCUS’는 디지털 헬스 부문, ㈜일만백만의 AI 기반 엔터프라이즈 비디오 플랫폼 ‘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