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일 계룡대에서 문재인 5년 동안 국군의 날 행사를 한번도 하지 안한 것을 윤석열 정부 들어와서 처음으로 국군의 날 행사를 해서 국민들은 고무 됐었다. 기자도 쭉 지켜 봤지만 모처럼 국민들로 하여금 가슴 뿌듯하게 하는 행사 였다. 그런데 문제점이 발견 되었다. 행사 진행 중에 군가"멸공의 횃불"이 흘러 나왔는데 자막에서 '멸공의 횃불'이 '승리의 횃불'로 가사가 개사 되어 나오고 있었다. 이것은 심각한 문제이다. 그러니 국방부 최고위층에 북한 간첩이 있나? 소리가 나온다. 당사자는 해명이 있어야 할 것이다. 2020년 6.25 행사에서는 심야에 하면서 애국가 앞에 북조선 국가의 앞 소절을 연주하고 애국가가 나왔다. 이문제는 성창경 tv에서도 지적 했다. (문제의 가사 개사. 둘째 줄, '멸공의 횃불'이 '승리의 횃불'로 가사가 개사 ) ..................................................................................................................................................................................
대한민국이 위기이다.대한민국에 군대가 있지만 총칼로 싸우는 전쟁은 잘 하는데 현재의 사상전(思想戰)에는 약하다. 지금 대한민국은 사상전(思想戰)에 돌입 했다. 필자는 고 노무현 때 부터 아스팔트에 나와서 애국 동지들과 활동 했고 (아스팔트 애국운동 거의 20년) 나라의 위기를 직감하고 애국심에 불타는 사람,자유통일을 신봉하는 사람,전직 군인으로 이루어진 대한민국의 공산화를 절대 반대하는 애국 동지들과 대책을 수립하고 있다. 그 중 가동 중인 조직 하나가 ‘대한민국 작전회의’이다. (필자와 애국 동지들이 2016.1.1 신년 인사차 전두환 전대통령님 댁을 방문 했다. 그 때도 안보가 위태로와 발을 동동 구르고 있을 때 였다. '연천GP530' 책이 새로 나와서 전 전대통령님게 사실에 근거해 정확한 브리핑을 해 드렸더니 흡족 했는지 옆에서 사진을 찍는 기회를 주셨다.) (이 날은 전 전대통령 께서 평소에는 내방객들이 돌아가면서 인사를 하는데 이 날은 "내방객 그대로 계셔라. 내가 돌아가면서 인사를 하겠다 " 고 내방객 사이로 다니시며 인사를 했다.) (어떤 인사가 선물한 '양심 건국' 액자 앞에서 내방객들과 ) (참석자들이 전 대통령 댁 뜰에서 사진을 찍었다.)
강원도 인제군 인제읍 합강리에 가면 일명 ‘빨간다리‘라는 리빙스턴교가 나온다. 한국 국민들에게는 생소할 것이다. 관심이 없기 때문이다. <리빙스턴 다리 1> <리빙스턴 다리 사진 2> <리빙스턴 다리 사진 3> ‘이 다리 안내판에는 ' 한국전쟁 당시 유엔군으로 참전한 미 10군단 소속 리빙스턴 소위 이름을 따서 명명되었는데 한국전쟁이 계속되었던 1951년 6월 10일 인제 지구 전투에 참가한 리빙스턴 소위의 부대가 인제 북방 2km 지점인 현 합강정 부근에 매복하고 있던 적의 기습을 받아 일대 격전 중 작전상 후퇴를 위해 이곳 인북천을 도하 하려고 할 때 갑자기 폭우가 쏟아져 강물이 범람, 대부분의 부대원이 거센 물살과 적사격에 희생되었고 리빙스턴 소위도 중상으로 후송되었으나 끝내는 순직 하였다. 리빙스턴소위는 임종 직전“이 강에 교량이 있었다면 이렇게 많은 부하가 희생되지 않았을 것”이라며 동탄 하고 고국에 있는 부인에게 “이곳에 사재를 털어서라도 교랑을 가설 해 달라” 는 유언을 남겼고 이를 전해 들은 그의 부인에 의해서 1957년 12월 4일 길이 150m 폭 3.6 m의 아이빔에 붉은 페인트를 칠한 목재난 간의 교량을
윤석열 대통령의 지지도가 낮은 이유 윤석열 대통령의 당선은 문재인 정부와 그의 하수인들이 전혀 예상치 못한 일 이었다. 문이 양산에서 날마다 욕을 먹고 있는데 그것을 예상 못했을까? 文이 쉽사리 정권을 내어 줄리 만무 한 것이다. 해골이라 불리는 야당의 이 모씨는 북조선에서도 서열이 높고 남한 내에서도 서열이 높은 자로 불리며 민주 정부가 30~40년을 할 수 있다고 공언했다. 어떻게 미래를 그렇게 장담, 예측할 수 있는가? 믿는 구석이 있기 때문인가? 어디를 믿어? 선거 조작을 할 수 있는 선관위? 이번에도 선거 조작 작동을 예상 했는데 그것이 실패 했다. 이 것을 두고 역사는 어떻게 평가할 것인가? 하나님의 도우심이라고 평가하는 사람들이 있다. 대한민국이 죽다가 겨우 살아 난 것이다. 기사회생 한 것이다. 어느 설교자는 3월 10일 "얄미운 하나님? " "이러면 내가 이단이 되는게 아니냐?" <좌중 웃음> 면서 대한민국이 교만해 지지 말라는 하늘의 뜻이라고 해석 했다. 그 만큼 개표결과가 손에 땀을 쥐게 헸다. 그래서 어쩌다가 윤석열 후보가 대통령( 물론 민심은 윤석열 대통령이지만 민심과 관계없이 개표 결과를 조직하는 곳이 있으니) 에 당선
이준석은 더불어 D당이 국민의 힘에 심어 놓은 트로이 목마 국민의 힘 당은 당영이 몇번 바뀌었지만 최근세 역사를 볼 때 한나라당의 후신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한나리당에 대해 김문수 전 지사는 "웰빙당"이라고 했고 연구나, 공부는 하지 않고 양지만 찾아 다니며 안락함을 쫒는 집단이라는 의미라고 해석해도 틀린 말이 아닐 것이다. 필자가 트로이 목마라고 해도 이 말 뜻도 모를 사람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 그래서 다시 트로이 목마를 설명 한다. <트로이목마 영화 속에 나오는 한 장면. 이 목마 속에는 다음 날 새벽 이 군중을 죽일 전사가 있는데도 모르고 전리품 하나 챙겼다고 좋아하고 있는 군중들 > 그리스 로마 신화에 등장하는 목마. 트로이 전쟁에 마침표를 찍은 작전이다. 아카이아 연합군은 스파르타의 왕 메넬라오스의 아내 헬레네를 되찾기 위해, 약 10년 동안 트로이와의 전쟁을 벌였는데, 트로이 성을 함락시키지 못한 채 지지부진한 공성전만을 반복하다가 한계에 부딪히게 된다. 이때 오디세우스가 내부에 사람 30명이 숨을 수 있는 거대한 바퀴 달린 목마를 만들어 트로이 성 안으로 침공하는 계획을 세우고, 목마를 만드는 대외적 이유를 전쟁의 여
탈북어민 강제북송 사건의 핵심 인물이 청와대 전 비서실장 노영민이라는 사실이 최근 새롭게 밝혀졌다. 국정원 대북전략국 보고서에 의하면, 청와대가 2019. 11. 4. 오전 비서실장 주재 회의를 통해 어민 송환을 결정하고 통일부 측에 송환계획 수립을 지시했다는 것이다. 이날 회의에는 당시 청와대 위기관리센터장 강건작, 통일정책비서관 김창수도 참석했다고 한다. 이날 회의에서 노영민이 어떤 이야기를 했는지 확인하기 위해 국민특검단은 2022. 7. 22. 대통령기록관에 위 회의의 회의록에 대해 정보공개청구를 하였으나 대통령기록관은 같은달 29. ‘공공기관이 청구된 정보를 생산․접수하지 않은 경우’에 해당한다며 ‘정보부존재’ 통보하였다. 공공기록물 관리에 관한 법률 및 동시행령에 의하면, ‘주요 정책 심의 또는 의견조정을 목적으로 차관급 이상의 주요 직위자를 구성원으로 하여 운영하는 회의’를 개최하는 경우에는 회의록을 작성하여야 하며, 노영민은 당시 비서실장으로서 장관급이었다. 즉, 노영민을 비롯하여 위 회의 참석자들은 회의록 작성의무를 유기한 직무유기죄를 범한 것이다. 탈북어민 강제북송 결정 및 이에 대한 집행은 국민의 생명을 좌지우지할 수 있는 중대한 국가적
동두천 24.3℃흐림강릉 26.3℃흐림서울 25.5℃비더불어민주당 이재명 의원의 배우자 김혜경씨의 ‘법인카드 사적 유용’ 혐의에 대해 최근 참고인 조사를 받았던 40대 A씨가 7월 27일 낮12시쯤 수원시 영통구 자택에서 사망한 채 발견되었다. 극단적 선택으로 추정되며 유서는 발견되지 않았다고 한다. 경찰은 ‘A씨는 피의자로 전환될 가능성이 전혀 없었던 사람’이라고 밝혔다. 그렇다면 A씨는 무엇 때문에 고통스러워 극단적 선택을 한 것일까? 자신의 법적 안위보다는 자신이 알고 있는, 따라서 수사기관이나 법원에 진술할 수도 있는 ‘김혜경’ 법카 사건의 어떠한 진실 때문에 목숨을 끊을 정도로 누군가로부터 압박이나 부담을 느꼈던 것은 아닐까? 소위 ‘개딸’들은 위 사건에 대한 언론기사에 대해 트위터에 “언론 날조 기사들, 화나서 다들 열심히 정화하고 있어요 (중략) 사랑해요.” 등의 비상식적인 글을 게시했고, 이재명 의원은 이에 대해 “고맙잔아”라고 화답했다고 한다. 죽은 자에게 부관참시(剖棺斬屍)나 다름없는 막말이다. 자신이 피의자로 수사 중인 사건의 참고인이 사망했는데도, 무거운 책임감과 비통함, 그리고 미안함을 느끼지는 못할망정 사실을 보도한 언론을 탓하고,
(*이 글은 7~8년 박근헤 전 대통령 초기에 기자가 쓴 것으로 컴퓨터에 저장을 해 온 것을 지금 보니 당시 예측한대로 한국이 흘러 온 것을 보고 깜작 놀랐다.그렇다면 기자가 몇 년 뒤 한국의 미래에 대해 예측하면 맞을 가능성이 상당히 있다는 이야기이다.) 한국의 통일연구 세력은 북한의 1/5 수준. 즉 북한의 통일연구 세력이 한국의 5배 -통일교육원 박 모 교수 북한의 한반도 통일 연구세력(적화사회주의 통일-특징, 배급제등),이 한국의 5배 인데 한국은 숫자가 적음에도 불구하고 통일에 대해 언급하는 사람이나 단체가 눈에 띄이지 않는다. 통일연구원,통일교육원은 뭘하는 기관인가? 가만히 앉아서 적화통일 당할 때를 기다리는가? 대한민국에 통일이란 말이 간간이 나오는 요즈음 대한민국의 통일 정책은 바로 가고 있는가? 자문하지 않을 수 없다. 대한민국 국민인 기자가 보기에도 잘못된 방향으로 나가고 있는 것 같은데 여기에 이의와 문제를 제기하는 사람이 없으니 대한민국 통일이란 배가 과연 바로가고 있는지 심히 의심 스럽다. 기자는 통일에 관심이 많다보니 몇 년전 부터 탈북인들 몇 사람을 알고 있고 그 중에서 김일성 종합大를 나온 박모 선생과 이야기를 가끔 할 기회가 있
문재인 정부 때의 국가반역죄가 속속 드러나고 있다. 김유근 전 안보실차장과 성명불상의 전 민정비서관실 선임행정관과 반부패비서관실 수사관 등은 2019. 8. 4.경 문재인 전 대통령의 지시에 따라 당시 4성 장군인 합참의장 박한기를 청와대 인근 종로구 창성동 별관 조사실로 불러내어 합참의장이 2019. 7. 27. - 2019. 7. 28. 사이에 동해 북방한계선(NLL)을 넘어 남하한 북한 선박의 나포를 지시하였다는 이유로 4시간 이상 조사를 진행하였다고 한다. 윤석열 대통령은 최근 기자 회견에서 대통령 비서실 직원이 합참의장을 불러내어 조사하는 일은 없을 것이다라고 했는데 국민들은 그것이 무슨 말인가 했을 것이다.. 2019. 8.4일 경에 있은 반역적 행위들이 최근 자유통일당의 성명서로 인해 이런 일이 벌어졌음을 볼 수 있다. 다음은 자유통일당의 성명서 ....................................................................................................................................................... 김유근 전 안보실차장과 성명불상의
탈북 주민이 대한민국 땅을 밟는 순간 그는 대한민국 국민인 것이다. 지난 2019년 11월에 탈북한 북한 주민이 북으로 인계 되었는데 그 뒤 그들은 처형 되었다는 말이 들렸다. 죽었다는 것이다. 이들을 누가 죽게 만들었나? 현재 까지 나온 보도에 의하면 문재인 전 대통령이 최종 허가 했다는 설이 파다하다. 직접 죽였건 간접으로 죽였건 죽인 것은 확실하고 살인자는 살인죄에 대해서 책임을 져야 할 것 으로 보인다. 각 시민단체, 개인들의 분노가 하늘은 찌르고 있다. 다음은 트루쓰포럼의 성명서 ............................................................................................................................................................................. <2019년 11월에 탈북한 북한 주민이 북으로 인계 되어 판문점을 넘는 순간. 북으로 가지 않겠다는 처절한 몸부림을 하고 있다. 주위에 함께 있던 자들도 동조, 방관자로서 책임을 물어야 할 것이다. > 문재인 정권의 파렴치한 만행이 드러났다. 통일부는 지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