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동백 평생 잊지 못 할 것" 황정민, "동백아 그동안 고마웠다. 앞으로도 영원히 행복해라." - 김아중 "지수가 성장한 만큼 나도 성장할 수 있었고, 지수가 행복한 만큼 나 역시도 행복했다." - 정진영, 김의찬 작가 "가까이에 분명 존재하는 따뜻함을 이야기 하고 싶었다. 그 진정성이 잘 전달되었길 하는 바람" 더타임스 소찬호 |
- "구동백 평생 잊지 못 할 것" 황정민, "동백아 그동안 고마웠다. 앞으로도 영원히 행복해라." - 김아중 "지수가 성장한 만큼 나도 성장할 수 있었고, 지수가 행복한 만큼 나 역시도 행복했다." - 정진영, 김의찬 작가 "가까이에 분명 존재하는 따뜻함을 이야기 하고 싶었다. 그 진정성이 잘 전달되었길 하는 바람" 더타임스 소찬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