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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세계로 더큰 문을 열다. 엑스코 제2전시장 개관!

▸ 전시규모 15,000㎡, 연면적 40,472㎡, 축구장 5개 크기

지하1・지상2층, 총공사비 2,694억원

▸ 2001년, 지방 최초로 전시 • 컨벤션센터 건립

대구 마이스산업이 세계적 규모로 도약하는 계기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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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타임즈 마태식 기자 ] 대구시의 역점 사업인 엑스코 제 2전시장이 마침내 완공되어 428일 엑스코 제2전시장 앞 광장에서 개관식을 한다 .

 

2014년에 대구시가 유치한 ‘2022 세계가스총회를 계기로 건립을 추진한 엑스코 제2전시장은 201978일 착공해 419일 완공했다. 이번 개관으로 3이상 국제적 규모의 행사의 개최가 가능해졌으며, ‘비즈니스 마이스 선도도시 대구로 도약을 시작한다.

 

엑스코 제2전시장은 시비 2,694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대지면적 36,952에 연면적 40,472의 지하 1, 지상 2층 규모로 건립했다. 건물 1층에는 전시장과 주최자 사무실, 카페 등 부대시설을, 2층에는 회의실과 주최자 사무실, 비즈니스센터 등을 배치했다.

 

2전시장 개관으로 엑스코의 전시규모는 15,000가 늘어나 총 37,000가 된다. 국내에서는 일산 킨텍스, 부산 벡스코에 이어 세 번째로 큰 규모이다. 엑스코는 서쪽 날개인 웨스트윙(1전시장 West-Wing, 14,415)과 동쪽 날개인 이스트윙(2전시장, East-Wing, 15,000)의 양 날개를 갖추게 되었으며, 세계적 규모의 컨벤션센터로 거듭날 준비를 마쳤다.

 

건립 배경에는 2014년 대구시가 유치한 ‘2022 세계가스총회가 있다. 주최기관인 국제가스연맹이 행사의 유치조건으로 1층 전시면적 30,000을 갖춘 행사장을 요구했기 때문이다. 가스산업 분야의 올림픽이라 불리는 세계가스총회는 2022523일부터 27일까지 5일간 대구 엑스코에서 개최될 예정이며, 1전시장과 제2전시장 전체를 사용한다.

 

하지만 보다 직접적인 이유는 전시컨벤션 행사의 대형화라는 세계적 추세에 반해 엑스코의 전시면적이 턱없이 부족했기 때문이다.

 

대구시는 2013 세계에너지총회, 2015 세계물포럼, 2019 세계뇌신경과학총회 등 세계적인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면서 국제회의 도시로의 입지가 높아졌다. 하지만 엑스코의 기존 전시면적으로는 전시·컨벤션 수요를 감당하지 못해 애써 유치한 국제회의를 포기하는 사례도 발생했다. 또한, 2019년 기준 엑스코의 전시장 가동률은 60%인데 이는 전시장 적정 가동률을 50%로 보는 선진국의 기준으로 과포화임을 의미한다.

 

국제적인 전시·컨벤션 행사의 경우, 대부분 30,000이상의 규모를 유치조건으로 내세우고 있어 대구 마이스산업이 세계적 규모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시설 확장이 필수였다. 이번 엑스코 제2전시장 개관으로 대구는 대형 국제행사 유치에 유리한 위치를 확보하게 된다.

 

엑스코 제2전시장은 세계문화 교류의 문(Global Culture Gate)’을 형상화해 건물을 디자인했다. 엑스코가 사람과 정보, 최고의 서비스가 모이는 장소로 아시아를 넘어 세계를 향해 나아간다는 의미를 담았으며, 사선지붕의 긴 처마는 한국의 미를 표현하고 있다.

 

더불어, 환경과 사회적으로 건전하고 지속가능한 엑스코 운영이 될 수 있도록 초기 단계부터 친환경적으로 설계했다. 2전시장은 옥상에 900kw급 대규모 태양광 발전 설비 시스템(Energy Storage System, ESS)을 설치했으며, 녹색건축,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 에너지효율 등급(1+) 인증을 받은 그린컨벤션센터이다.

 

이미 세계 주요 도시들은 마이스산업의 가치에 주목하고 있다. 마이스 산업은 관광산업과 더불어 도시를 세계에 알리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주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기 때문에 세계 여러 도시들은 컨벤션센터를 건립하거나 확장하면서 마이스 행사의 유치에 열을 올리고 있다. 호주 시드니에 위치한 달링 하버(Darling Harbour) 마이스 복합단지는 정부와 민간의 협력으로 숙박, 쇼핑, 관광, 공연 등 마이스 행사를 위한 최적시설을 집적화해 세계 최고수준의 컨벤션 복합단지를 구축했다.

 

대구시는 2020년도에 문화체육관광부의 승인을 받아 엑스코를 중심으로 경북대 일원을 대구 국제회의복합지구로 지정했으며, 국비를 지원받아 활성화 사업을 추진 중이다. 엑스코 전시장을 중심으로 호텔, 음식점, 쇼핑몰 등 복합지구 내 집적시설들과 함께 사업에 참여하고 있으며, 행사 개최의 최적환경을 구축해 대구 마이스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대구는 컨벤션센터의 중요성을 일찌감치 깨닫고 2001년도에 지방 최초로 컨벤션센터를 건립했다. 이후 엑스코는 지난 20여 년 동안 지역 마이스산업을 포함한 지역산업 발전의 중심축 역할을 해왔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엑스코 제2전시장의 개관이 국제회의 도시 대구의 위상을 높이고, 산업 발전과 지역 경제성장의 새로운 모멘텀이 될 수 있도록 마이스산업 생태계를 튼튼히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2 전시관은   공사비 전액을  힘들게 대구 시비로 건설하여   국비지원이 절실하다 . 특히 많은 인원이 참가하는 국제행사에  충분한  내부 엘리베이터 숫자와  건물 3층에  추가 시설이 필요하여  정부의 관심과  지원이  절실하다 .


그외 지하 1층에는 미래도시 직업체험 테마파크 루카치키 (LUCACHIKI)가 개장해 멋진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

 

포토





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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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