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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주호영 원내대표 ‘연천 육군 제5보병사단 안보현장 방문’

장사병들 응원 위문’ 국민의힘 원내대표단 9명 방문


 

[ 더타임즈 마태식 기자 ]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1230일 오전 경기도 연천 육군 제5보병사단 열쇠전망대 안보현장을 방문했다.

 

주 원내대표는 악조건 속에서 안보를 지키는 장사병들을 응원하고 위문하기 위해서 우리 국민의힘 원내대표단 9명이 이렇게 방문했다. 안보는 공기와 같다고 한다면서

 

 

평소에는 잘 모르지만, 없으면 바로 사람이 죽을 수밖에 없다.정권에 따라서는 안보를 최우선으로 하는 정권도 있고, 달리하는 정권도 있어서 안보 최일선에서 근무하시는 분들이 지난 몇 년간 맘고생이 많았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제 제자리를 찾아서 정말 안보를 위한 안보,안보를 하시는 분의 전문성과 책임성에 맡기는 그런 안보를 할 테니까, 불편한 점이 있으면 저희들 최대 지원하도록 하겠다. 자부심을 가지고 근무해 주시기 바란다했다,

 

주호영 원내대표는 특히 우리 청년기의 황금 같은 시간을 전방에서 보내는 우리 사병들의 애국심이 헛되지 않도록 그 기간 동안이 인생에 있어서 손해 보는 기간이라는 생각이 안 들도록 잘 지도하고 훈련하고 안배해서, 제대하면 애국심이 더 생기는 그런 부대가 되도록 했으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그리고 저는 개인적으로 37년 전에 이 부대에 근무하면서 여러 번 왔다 갔다 하고 해서 감회가 새롭다며 과거를 회상히고

 

그 이후에도 몇 년간은 매년 다니다가 다시 와보니 많이 현대화되고 과학화돼서 자부심도 생긴다.열심히 응원할 테니,최선을 다해서 근무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하며 열쇠부대 파이팅!”를 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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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고 대한민국 국민들과 의료진을 보호하라.이은혜 (순천향대 의과대학 교수)
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