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타임즈 마태식 기자 ] 정우택 국회부의장은 6일, 169석 국회 절대과반 의석으로 무소불위 입법권과 의회권한을 휘두르던 민주당은 이재명 개인범죄 비호를 위해 단독으로 개최한 1월 임시국회를 개점휴업해놓고도, 지난 주말새 서울도심까지 점령하며 거당적 방탄용 장외투쟁을 이어갔다.고 비판했다 .
그리고 “169석 민주당은 마음만 먹으면 국회에서 어떤 법도 통과시키거나 부결시킬 수 있는데도, 입으로는 민생을 들먹이지만,사사건건 정치싸움,국론분열에만 몰두중.”이라고 지적했다.
또, 정부여당의 민생 법안 수십여개는 심의도 않고 통과도 시켜주지 않는 이 개탄스러운상황이라며 2월 임시국회.처리해야 할 민생 현안이 산적해 있다고 우려했다.
그리고 “난방비 폭탄,고금리,고물가로 민생이 피폐해지도록 방관·방조한 원죄가 있는 민주당은 대정부질문마저 온갖 저질 음모론과 막말,정치구호로 오염시키는 구태를 반복하지 않기를 촉구”하며 제발 국해(國害)말고 국회 하자고 말했다.!!
※정우택 부의장 페이스북:www.facebook.com/bigwt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