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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노윤호-이윤지-아라, 맨땅에 헤딩 이유있는 환상의 캐스팅

유노윤호-이윤지-아라, 개성 강한 배역에 가장 적합한 얼굴을 가진 배우!

 
▲ 유노윤호, 이윤지 
ⓒ 더타임스
유노윤호, 이윤지, 그리고 아라가 새 드라마 "맨땅에 헤딩"에 삼각 관계를 맺는 주연 배우로 캐스팅 되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팬들과 전문가들로부터 큰 화제가 되고 있다.

이와 관련, 미에스피부과 임태균 원장은 "전문의적인 소견으로 유노윤호 씨, 이윤지 씨 그리고 아라 씨의 캐스팅 소식에 무척 놀랐다. 세 사람은 모두 개성 강한 배역을 소화할 수 있는 적합한 얼굴 형태와 피부를 가지고 있다."며, "이런 점에서 이번 드라마 "맨땅에 헤딩" 극 중에서 오직 축구 밖에 모르는 좌충우돌 사고뭉치 캐릭터인 차봉군(유노윤호 분)과 동학교 동창이자 항상 편하게 고민을 들어주고 아픔을 품어줄 수 있는 성격을 가진 오연이(이윤지 분)와 능력 있는 스포츠 에이전트 강해빈(아라 분)의 성격을 매우 잘 흡수해 좋은 연기를 보여줄 것으로 기대가 된다."고 밝혔다.

온라인 상에서 팬들 역시, "동방신기의 멤버인 유노윤호가 매우 개성 강한 축구 신동으로 분했다는 소식에 벌써부터 기대가 되고 빨리 브라운관을 통해 방송이 되기를 바란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이윤지와 아라의 팬들 역시 "이제까지, 이번 작품은 두 배우가 앞서 연기한 배역과는 전혀 성격이 다른 캐릭터를 연기할 것으로 보인다. 여배우들의 새로운 변신이 기대가 된다" 등 온라인 상에서 폭발적인 관심과 주목을 받고 있다.

한편, 전문가와 팬들로부터 폭발적인 지지와 관심을 받고 있는 새 드라마 "맨땅에 헤딩"은 비록 가진 것은 없지만 오직 축구 하나에만 몰입하고 최고의 선수가 되는 꿈을 향해 나아가는 차봉군이 이루어 내는 기적과 같은 성공 스토리를 그려낼 예정으로 오는 9월 9일 MBC에서 첫 방송된다. 더타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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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고 대한민국 국민들과 의료진을 보호하라.이은혜 (순천향대 의과대학 교수)
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