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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홍석준 의원,‘2023년 의정보고회’개최 ( 3월 25일 )

- 미래 비전과 향후 발전계획 설명, 성서와 대구발전 청사진 제시

- 지역사업 및 의정활동 성과 보고를 통한 지역주민들과 협력·소통 강화!


 

 

 

[ 더타임즈 마태식 기자 ] 국민의힘 홍석준 의원(대구 달서구갑)홍석준과 지역주민이 함께하는 2023 의정보고회를 갖고, 당원 및 주민들에게 지역사업 및 의정활동을 보고하고 협력과 소통을 강화하는 시간을 갖는다.

 

홍석준 의원실에 따르면, 오는 25() 오후 2시 대구 달서아트센터 청룡홀에서 달서구청장과 죽전·장기·용산·이곡·신당 구의원 및 시의원을 비롯하여 1,000여명의 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21대 국회 전반기 환경노동위원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 후반기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및 운영위원회 위원으로서 이뤄낸 지역 주요 사업성과를 공유하는 시간을 갖는다고 밝혔다.

 

이날 보고회는 그간 대구와 달서구를 위해 이룬 지역 사업성과(지역 현안 해결) 의정 활동성과(예산확보) 등을 중심으로 보고하고 미래 비전과 향후 발전계획을 설명한다. 이후 현장에서 주민들의 민원을 듣고 답하는 토크쇼 형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이 날 행사에는 한덕수 국무총리를 비롯해 김기현 당 대표, 홍준표 대구시장의 메시지 등이 깜작 공개될 예정이어서 행사의 의미를 더할 것으로 보인다.

홍석준 의원은 국회 개원 이후 처음 열리는 의정보고회인 만큼 그간 대구와 달서 발전을 위해 해왔던 일들을 발표하는 뜻깊은 자리다고 밝히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의견을 가까이서 경청하고, 의정 활동에 충실히 반영할 수 있도록 직접 만나 소통하는 자리를 많이 가질 수 있도록 최대한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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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고 대한민국 국민들과 의료진을 보호하라.이은혜 (순천향대 의과대학 교수)
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