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2일 자 중앙일보 사설에 "총선 참패 성찰할 백서 하나 제대로 못 내는 국민의 힘"이라는 논설이 있었다.
기자는 그 말에 100% 동감한다. 왜 그들은 백서 하나 제대로 못 내는가?
답은? 실력이 없기 때문인가? 아니다. 백서를 내면 한동훈 대표는 그의 잘못이 많이 드러나기 때문에 당 대표에서 쫓겨나게(축출) 돼 있다. 그렇기 때문에 백서를 내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보여 진다.
이렇게 된다면 제일 불쌍한 것은 국민의힘당 순진한 당원만 아니라 다수의 대한민국 선량한 국민이다. 현 정국에 어마어마한 리스크가 있는데도 그것을 하나 파 헤치지 못한다면 어느 날 시한폭탄이 되어 돌아 올 것이기 때문이다.
시한폭탄이 터지면? 한 두사람이 죽는 것이 아니고 많은 대한민국 국민들이 몰살(沒殺)의 길로 가지 않을까 염려 된다.
대한민국의 최근세 40여 년간의 문제점들은 언제부터 불거졌나?
분단국가인 대한민국에서 박정희 대통령의 서거로부터 시작 되었다.
(이것을 부정하는 사람들은 북한으로 부터 내려온 간첩들이거나 그에게서 매수된자들, 그렇지 않으면 학습이 짧은 사람이라고 보여 진다.)
박정희 대통령이 살아 계셨을 때 국민들은 국방,안보에 신경 쓰지 않아도 되었다.
지금은 어떤가 ? 국민들이 안보와 국방에 신경쓰지 않을 수 없게 되었다.
광화문의 애국 국민들은 근 7년 간 토요일이 없어졌다.
그래서 월 화 수 목 금,금,금이 되었나?
박정희 대통령의 서거는 당시 차지철 경호실장의 도 넘은 월권으로 한국의 정보계의 1인자 김재규 중앙정보부 부장의 분노를 유발시켜 김부장의 우발적인 행동으로 박정희대통령이 불행을 맞았다는 것이 정설이다..이것은 로마 시대에 시저와 브루타스 사건을 연상 키는 세계적인 사건이라고 평할 만 하다,
그로부터 전두환 대통령의 등장(전두환 대통령은 취임 초 기자들과의 인터뷰에서 그는 대통령 하고 싶어서 하는 게 아니라고 했다.本 기자에게는 그 말이 진심이라고 보여진다,
전두환 대통령은 북한 김일성이 제일 미워한 사람이었다. 왜냐? 박정희 대통령 서거 후 대한민국을 집어 삼킬(대한민국 국민들의 재산을 다 몰수) 절호의 찬스다 하고 준비를 했는데”전두환(과 애국군인 들) 때문에 성공 못했다“고 호네커 동독 공산당 서기장을 만나 한탄한 적(김일성은 ”전두환 개** 때문에“ 계획이 성공 못했다.) 이 있었다.그렇다면 전두환 대통령은 현재 남파된 간첩들과 그에 매수된 자들은 북한의 지시에 따라 성토를 하지만 다수의 선량한 대한민국 국민들에게는 대한민국을 지킨 영웅이 아닌가? 그런데 대한민국 국민들은 그를 영웅 대접을 하고 있나?
계속해서 기자는 국민의힘 총선 참패 백서를 기술 해 보고자 한다.
우선 이번 총선이 윤석열 대통령의 안위와 연결 되어 있기 때문에 윤대통령 주위도 살펴 볼 필요가 있다.
이번 총선에서 부정선거로 당선된 의혹을 받고 있는 이*주씨는 총선 전에 윤석열 대통령에 대해 ”어쩌다 대통령“이라고 했다.
윤대통령이 대한민국 최근세史 (박정희 대통령 서거 후 지금까지)를 알면 모욕적인 ‘어쩌다 대통령’을 극복하겠지만 모르면 이*주 씨의 주문이 그대로 먹혀 들어가 어느 날 한 방에 갈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드는 부분이다.
한동훈 국민의힘당 대표는 10.26 때 6살 이었다. 그런 그가 한국 정치의 운전대를 잡고 있다. 6살이 한국 정치를 어떻게 알까? 그도 ‘어쩌다’ 당대표로서 어느 날 불행한 일이 있을 수도 있겠다고 보여 진다.
그는 손에 면도날을 잡고 도태우,장예찬 얼굴에 면도날을 그었다. 지금 한국에는 6살 짜리가 정치를 한다고 면도날을 들고 날마다 나오고 있는 형국이다. 대한민국의 건국은 윤석열대통령 취임일인 2022년 5월10일이 아니다.
5.18도 박정희 대통령 서거로 인해 김일성과 호네커 동독 공산당 서기장의 대화에서 보듯이 북한이 안보 제일의 박정희 대통령이 안 계시니 ' 대한민국을 접수할 절호의 기회다' 하고 시도한 사건이었고
그런 5.18을 헌법 전문에 넣겠다고 하니 이는 너무나 역사의식이 부족한 모래성 위에 있는 사람들이고 강풍,또는 큰 밀물이 들어오면 한번에 무너질 사람들이 아닌가?
박정희 대통령과 10.26, 재 조명이 필요하다.
일본의 아베 수상도 그가 재임 중 나라가 안정 되었다고 사망한 이후에 일본 국민들은 다시 국민장을 치렀다.
한국의 현 위정자들은 박정희 대통령괴 김재규 중정부장과의 트러블에서 어부지리로 그 자리에 있는 것이다. 이*주씨는 언젠가 윤대통령 등 뒤에 칼을 꽂을 사람으로 보인다.
현재 미국 국적의 최재영 목사가 한국의 정치 전면에 등장하고 있는데 그는 북한의 이설주와 같이 찍은 사진을 남길 정도의 친북인사이며 북한은 1968.1.21 김신조 일행을 '박정희 대통령 목을 따러' 보냈고 1974.8.15에는 박정희 대통령을 저격하러 조총련계 재일 교포 문세광을 행사장에 보내 박정희 대통령에게 총을 쏜다는 것이 빗나가 옆에 계시던 육영수 여사가 돌아가시는 일이 있었다. 그 외 해외에서 한국 대통령 저격 사건...
이런 것을 볼 때 최재영의 목사의 도발은 新版 북한의 대한민국 대통령 저격 사건이 아닌가?
윤대통령이 이 40여 년 역사를 꿰 뚫으면 뿌리 깊은 나무가 바람에 흔를리지 않듯 안정되고 성공한 대통령으로 남을 가능성이 있지만 그렇지 않을 경우 불행한 일이 닥칠 수 있다고 보여진다..
지금 현 국회 정국은 국민의힘이 소수가 되어서 밤낮 더불어당에 멱살을 잡힌 형국으로 국민들은 분노하고 있는 것이다.
<국민의힘 총선 패배 분석>
국민의힘이 왜 패배 했는가? 표를 적게 받아서 졌다고?
그게 민심 이었던가?
아니다! 선거 부정이 있었다.
선거부정, 부정선거에 대해 그동안 많은 이야기가 나왔는데 그것이 너무 광범위하고 전문 분야여서
보통의 국민들, 부정선거에 관심이 없는 사람들은 감을 잡지 못할 수 있겠다 싶다.
쉽게 말하면 한 반 60명의 학급에 반장 선거를 뽑는데 표를 개표해 보니 80표가 나왔다는 것이다. 이것은 무엇인가?
정당한 선거인가? 아니면 심판인 담임선생이 20표를 더 넣어 놓은 무슨 선거인가? 부정선거 아닌가? 거기다 하나 더 붙여 사전 선거에서 투표한 표들이 며칠 간 어느 것에 보관되어 있을 때 통갈이(통 바꿔치기)가 있었다고 많은 부정선거감시단 소속 단원들이 지적했고 4년 전 경험과 그 앞 4년 전 경험에 의해 사전선거를 하지마라. 해서는 안된다고 많은 사람들이 기자회견과 시위를 했는데도 그대로 감행 , 오히려 ”사전선거를 하라고 독려한 자들이 있었으니 그 자들이 국민의힘 총선 참패 범인들이다.그는 누구인가?
이 단순한 사실이 고등교육을 받은 사람에게는 부정선거로 보이지 않는가?
부정선거가 이번 선거만 있었나? 그렇다면 이해가 안될 수 있을 것이다.
그러면 십 몇 년 전부터 있어 온 한국의 부정선거를 보자.
그러면 이해가 좀 더 쉬울 것으로 보인다.
아래는 한국 부정선거 20년 史 라고 할 만 하다.
https://thetimes.kr/news/article.html?no=41636
..............................................................................................................................................................................................................................
[더타임즈] 한국에 부정 선거는 왜? 어떻게 일어나는가?
한국에 부정 선거는 왜? 어떻게 일어나는가? 한국의 선거 결과를 보면 배추잎사귀의 표가 나오고 (왜 이런 표가 나오나? 부정선거 했다는 것인가? 증거 1) 투표 관리관의 도장이 뭉개져서 형체를 알 수 없다고 하여 일장기 표(선거관리 책임자가 불명확한 표, 부정선거 했다는 것인가? 증거 2)가 나왔다고 하고 각 개인의 유권자가 투표했으므로 구겨진 부분도 있는
https://thetimes.kr/news/article.html?no=41636
..............................................................................................................................................................................................................................
한동훈대표는 장관 시절에 자신의 인생에서 화양연화는 " 2017년 문재인 정권초기 윤석열중앙지검장 아래 한동훈 수사검사로 보수 진영 사람 1천여명을 무차별 수사하여, 200여명을 구속하고 5명을 자살케 했을 때"라고 말하며 지금도 변함이 없다고 말했는데
한국에서 그보다 인생을 십 몇 년을 더 산 사람으로 박정희 대통령 돌아가시는 10.26 때 25살 (성인)이었던 기자의 귀에는 ”나는 확실히 대한민국에 이완용을 능가히는 역적, 반역질을 했습니다.‘라고 고백하는 것으로 들린다.
박근혜 대통령 탄핵 때 새끼 검사(애국 국민들은 이렇게 부름)로 국민들에게 얼굴을 나타낸 한 대표는 그 때가 자신의 화양연화라고 하지만 기자의 눈에는 새로운 반역자가 또 하나 등극하는구나 라고 느껴졌다.
한 대표의 앞으로의 행보는 어떨까?
세상을 몇 년 더 산 사람으로 시나리오가 뻔히 보인다.(경우의 수를 많이 봐 왔기 때문이다) 한국처럼 미개한 정치판에서 그는 센님스타일이고 몸집이 왜소하다. 이런 판에서는 ’마동석‘ 스타일이 더 어울리고 김창룡 스타일이 절실히 필요하다.
그는 지금은 범죄백화점들과 열심히 싸우는 모습을 보이지만 결론은 패배로 갈 것이며(그에게는 이기는 DNA가 없다.) 그렇게 되면 그에게 희망을 걸고 지금 안일에 빠져있는 대한국민 다수는 죽는다. 어쩌면 국민 몰살(沒殺)의 길로 가지 않을까 염려 된다.
다시 말하지만 대한민국의 건국은 윤석열대통령 취임일인 2022년 5월10일이 아니다. 대한민국 건국 후 간첩들이 많이 날뛰던 때도 있었다. 그 때 마다 간첩들은 소탕 되었다. 또 대한민국은 대통령이 정치를 못한다고 부하 손에 의해 총에 맞아 죽는 세계사에 유래가 없을 정도의 전력이 있는 나라이다.
결론적으로 국민의힘 총선 참패 원인은 사전선거를 독려한 자가 패배의 원인이다. 패배를 몰고온 자에게 책임을 물어야 할 것이다, 적의 꾀임에 넘어 갔거나(利敵行爲),야합을 했거나 아니면 선거에 대한 무지(無知)의 소산이다.무지(無知)라면 그것도 죄(罪)이다. 이것은 홍준표 시장이 보는 것과 같은 맥락이다.
사전선거를 독려한 자가 누구인가?
총선 참패 후에 한국에 올 다음 예상 시니리오는 무엇인가?
한국 공산화’ 라고 보여 진다.
<참조> 총선에서 국민의힘의 낙선자 명단
이 들은 선거에 이겼다고 과학적 데이터를 제시하며 수학자, 과학자, 전산 전문가가 말하는 데도 자기 권리를 찾지 못하고 원인도 하나 분석을 못하고 연구 안하고 ,예전에 “서울에 가면 눈 감으면 코 베어간다”는 속담처럼 코 뿐만 아니라 귀가 베어 날라 갔는데도 말 한마디 못하는 사람이라는 특징들을 가지고 있다,
이 명단에서 보듯이 대의와 공익을 위해 활동한 사람은 열 손가락 안 쪽이고 나머지는 활동한 이력이 없고 즉 전투력이 없었다는 이야기이고 그러면 있으나마나한 사람들이었나?
이런 사람들을 두고 김문수 고용노동부 장관은 그가 한나당 의원 때 국민의힘당 전신 한나라당에 대해 ‘웰빙당’ 이라고 했고 윤상현 의원은 ‘국민의힘당은 의리가 없다“라고 말 한 바 있다.
<선거 부정으로 당선된 의혹을 받고 있는 사람들의 명단 . 너무나 분노하여 현 시국의 타개책으로 윤대통령에게 "비상계엄을 선포하고 중앙선관위를 즉각 수사, 원흉을 처단하라"고 종용하는 시민단체 "국민의모임" 신문광고 문안 >
이상이 記者가 쓰는 "국민의힘 총선 참패 백서 " 이다.
다음 기사는 '윤석열 대통령이 성공하고 장수하는 대통령 되는 길'을 싣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