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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일반

제 29회 서울특별시장기 국민생활체육 축구대회

 
▲ 서울특별시장기 국민생활체육 축구대회 - 유은열 서울시축구연합회장 이의민 서울시생활체육협의회장 김종주 상임고문 등 각구청 축구연합회장 이 참석하고 있다.
ⓒ 더타임스 소찬호
제29회 서울특별시장기 국민생화체육 축구대회를 목동 종합운동장에서 유은열 서울시축구연합회장 이의민 서울시생활체육협의회장 김종주 상임고문 등 25개구청 연합회회장 임직원 내외귀빈 과 선수 1.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되였다.

이날 유은열 서울시 축구연합회장은 인사말에서 초여름을 알리는 화창한 날씨와 바람에 실려오는 따스한 공기는 축구를 하기에 제격인 날씨에 참석한 내외 귀빈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먼저 하였다.

매년열리는 서울시 축구대회는 화합 질서 협동의 정신으로 건강과 협력을 바탕으로 출전하는 선수들은 증가하는 추세다. 서울시축구협회 유은열 회장은 정정당당한 페어플레이 정신으로 한층 성숙된 자세로 경기를 즐길줄 아는 축구 동호인이 되어 주길 바란다"고 피력 하였다.

또한 선수들은 경기도중 동료가 넘어 졌을때 손을 내밀어 주고 실수를해도 위로와 격려의 말한마디가 중요하듯 서로 상부상조 근간이되며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하여 좋은 성적과 오늘만큼은 즐겁게 보내실것을 당부하였다.

이주간의 열띤 경기는 각구의 명예를걸고 40대 50대 60대 의 세팀을 구성 예선전과 준결승 결승까지 각각 출전 할수 있는 팀이다. 국민생횔체육 서울시 축구연합회는 또한 축구심판을 양성하여 이번 서울시장기 시합뿐만 아니라 전국대회도 배정받아 축구시합을 치르고 있다.
 
▲ 서울특별시장기 국민생활체육 축구대회 목동 종합운동장 - 서울시 축구연합회 김인수 선생님과 임원들이 본부석에서 자리하고 있다.
ⓒ 더타임스 소찬호
 
▲ 서울특별시장기 국민생활체육 축구대회 - 서울시축구연합회 유은열회장은 정정당당한 페어플레이 정신으로 한층 성숙된 자세로 경기를 즐길줄 아는 축구 동호인이 되어 주길 당부했다.
ⓒ 더타임스 소찬호
 
▲ 서울특별시장기 국민생활체육 축구대회 목동 종합운동장 - 서울시 국민생활체육 축구대회가든 프랭카드를 들고 입장하고 있다.
ⓒ 더타임스 소찬호
 
▲ 서울특별시장기 국민생활체육 축구대회 목동 종합운동장 - 서울시 중구연합회 선수단이 입장하고 있다.
ⓒ 더타임스 소찬호
 
▲ 서울특별시장기 국민생활체육 축구대회 목동 종합운동장 - 금천구 선수단이 입장하고 있다.
ⓒ 더타임스 소찬호
 
▲ 서울특별시장기 국민생활체육 축구대회 목동 종합운동장 - 이번 우승후보로 알려진 서초구 선수단이 입장하고 있다.
ⓒ 더타임스 소찬호
 
▲ 서울특별시장기 국민생활체육 축구대회 목동 종합운동장 
ⓒ 더타임스 소찬호
 
▲ 서울특별시장기 국민생활체육 축구대회 목동 종합운동장 - 각구 명예를걸고 선수단 대표 기수단이 정정당당히 싸울것을 선서를하고 있다.
ⓒ 더타임스 소찬호
 
▲ 서울특별시장기 국민생활체육 축구대회 목동 종합운동장 - 작년도 40대 우승선수가 우승기를 유은열 회장에게 반납하고 있다.
 
▲ 서울특별시장기 국민생활체육 축구대회 목동 종합운동장 - 유은열 서울시축구연회장 임원들과 참석한 귀빈들이기념쵤영을하고 있다.
ⓒ 더타임스 소찬호
 
▲ 서울특별시장기 국민생활체육 축구대회 - 서울시 중구 선수들이 시합전 기념쵤영을 하고 있다. 금천구와 1:1 마치고 승부차기에서 5:4로 패했다. 박언호 회장 사무국장 이병운
ⓒ 더타임스 소찬호
 
▲ 서울특별시장기 국민생활체육 축구대회 - 금천구 50대 선수들이 시합전 기념쵤영을하고 있다. 중구와 승리하고 서초구 경기에서 5:1로 패했다.
ⓒ 더타임스 소찬호
 
▲ 서울특별시장기 국민생활체육 축구대회 - 서초구 선수와 임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날 서초 선수단은 금천구와 싸워 5:1로 승리하였다.
ⓒ 더타임스 소찬호
 
▲ 서울특별시장기 국민생활체육 축구대회 목동 종합운동장 - 서초구 선수가 공을 드리볼하고 있다.
ⓒ 더타임스 소찬호
 
ⓒ 더타임스 소찬호
 
▲ 서울특별시장기 국민생활체육 축구대회 목동 종합운동장 - 금천구와 시합해 5:1로 승리하고 금천구 임원단에 인사를 하고 있다.
ⓒ 더타임스 소찬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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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고 대한민국 국민들과 의료진을 보호하라.이은혜 (순천향대 의과대학 교수)
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