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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佛, 발레오사 대구에 자율주행 분야 대규모 투자

▸ 글로벌 8대 자동차 부품업체* 발레오 자율주행차 부품 제조업 신규투자

▸ 대구국가산업단지 내 5,600만불 투자, 110명 신규고용 창출

▸ 홍준표 시장“지방인재 양성·채용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

 


[ 더타임즈 마태식 기자 ] 대구시는 26일 오후 2시 대구시청 산격청사에서 글로벌 자동차부품기업인 프랑스 발레오사(대표 크리스토퍼 페리엣)와 투자유치 협약을 체결했다.

글로벌 10대 자동차 부품사 ‘20년 매출 기준 1위 보쉬(480억불), 7위 현대모비스(310억불), 8위 발레오(187억불) (출처 : 닛케이 신문)

 

발레오는 이번 투자협약을 통해 대구에 (가칭)발레오모빌리티코리아 외투법인을 신설, ’24년 양산을 목표로 총 5,600만불(728억원 정도)을 투자해 대구국가산업단지 1단계 내 미래형자동차부지 4,000평 규모에 ADAS(첨단보조주행장치) 자율주행용 인지센서 및 조향센서등을 개발·양산할 계획이다.

 

이번 투자결정의 배경에는 국내 최고 수준의 자율주행차 실증 및 연구개발을 위한 인프라, 로봇, AI, 빅데이터 등 ABB 산업과 연계할 수 있는 확장성, 고객사와의 접근성, 안정적 노사환경 등 대구의 뛰어난 입지적 강점이 크게 작용했다.

 

발레오1923년 설립, 프랑스에서 본사를 두고 전 세계 31개국에 184개 제조공장, 64R&D 센터, 16개 유통플랫폼을 보유하고 있는 글로벌 자동차부품기업이다.

 

대구와의 인연은 1988년 평화크랏치공업()과 합작법인 평화발레오를 설립하며 시작됐다. 2017년에는 한국파워트레인()과 합작법인 카펙발레오를 출범하며 사업을 확장해 나갔다. 이 두 기업은 파워트레인과 토크컨버터 제조업체로, 3년 연속 대구 100대 기업으로 선정되는 등, 대구시 미래모빌리티(전기차, 자율주행차) 밸류체인 형성에 큰 역할을 해오고 있다.

’21년 매출액 기준 평화발레오 7, 카펙발레오 11(출처 : 매일신문)

 

또한, 발레오사는 안전주행보조 시스템(CDA), 파워트레인 시스템(PTS), 공조 시스템(THS) 및 비전 시스템(VIS)4개 사업영역으로 구성돼 있으며, 이 가운데 발레오 총 매출의 20%를 차지하는 CDA 사업부는 자율주행차의 핵심적인 ADAS(첨단보조주행장치) 부품인 라이다, 초음파 센서, 레이더 센서, 차량용 카메라 및 제어기 등의 차량용 전자부품의 연구개발·양산을 담당하고 있다.

 

특히, CDA 사업부의 대구 투자 결정으로, 첨단 자율주행부품의 국산화를 통한 수입대체효과, 국내 소부장업체들과의 협업 및 핵심모듈·장비기술 개발, 국내 핵심부품 제조사의 육성, 지역 35개 협력사에 부품제작 기술지원 등의 효과가 기대된다.

 

이번 협약식에 참석한 스티브 스무댜 발레오 ADAS사업본부 CEO대구는 자동차부품 생산기반이 우수하고 산학협력 체계가 잘 갖추어져 있어 지역의 계명대학교와 협력, 대학원생 현지 인턴십(한국/유럽 발레오) 프로그램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앞으로 발레오의 역량과 기술을 집중적으로 투자해 발레오모빌리티코리아의 신사업이 성공적으로 전개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홍준표 대구시장은 먼저 발레오에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대구시는 신규 투자사업에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 “지역 협력사와의 기술지원, 글로벌시장 동반 진출, 지방인재 양성·채용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함과 동시에, 앞으로 대구의 미래모빌리티 산업을 이끄는 견인차 역할을 충실히 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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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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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고 대한민국 국민들과 의료진을 보호하라.이은혜 (순천향대 의과대학 교수)
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